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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여신전생2K550

마르스 파괴신 : 마르스 출신지 : 로마 유피테르와 유노의 아들로, 로마 전쟁의 신. 로마의 건국 시조 로물루스의 아버지라 하며, 원래 풍요, 농경의 신이나 로마의 확장과 더불어 전쟁과 연관되었다 한다. 그리스 신화의 아레스와 동일한 신이나, 로마에서는 전쟁에서 승리를 가져오는 신으로 유피테르 다음으로 크게 숭배되었다. 3월과 화성의 어원이기도 하다. 2022. 6. 20.
에로스 파괴신 : 에로스 출신지 : 그리스 그리스 신화 사랑의 신. 이름은 인간 생명의 원동력인 '사랑'을 의미하며, 두 가지 형태로 신화에 등장한다. 그 중 하나는 카오스(태초의 혼돈)의 자식으로 태어나, 천지를 창조하고 신과 만물을 만들었다는 존재로, 세상에 질서를 만들어내고 남성과 여성이 결합하여 새로운 생명을 낳는 법을 만든 창조신 적 이미지이다. 다른 하나는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의 아들로 애증을 조종하는 화살을 가진 장난꾸러기 소년 신의 모습으로, 마지막에는 자신의 화살에 찔려 인간 소녀 프시케를 사랑하게 되고, 시련 끝에 결국 결혼하게 되었다 전해진다. 2022. 6. 20.
미트라 파괴신 : 미트라 출신지 : 페르시아 계약과 맹세, 심판을 주관하는 신. 원래 아리안 계열의 빛, 태양의 신으로, 조로아스터교의 성스러운 계약 천사 미트라로 널리 알려졌다 한다. 모습은 사자 얼굴에 날개가 있고 몸을 뱀으로 감싸고 있다 하며, 후에 미트라교가 나타나 로마 쪽으로 전래되었다. 로마에서는 미트라스로 알려져 그를 구세주로 모시는 미트라스교가 널리 퍼졌다. 미스라라고도 불리며, 불교의 미륵신앙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설이 있다. 2022. 6. 20.
스사노오 파괴신 : 스사노오 출신지 : 일본 아마테라스, 츠쿠요미의 동생으로 폭풍신. 아마테라스, 츠쿠요미가 탄생할 때, 이자나기의 코에서 태어났다고 전해진다. 스사노오의 난폭함에 아마테라스가 바위굴에 숨어버렸을 때 타카마노하라에서 추방당했다. 그 후 이즈모의 나라에 도착해 야마타노오로치를 퇴치하였다 한다. 2022. 6. 20.
운사 파괴신 : 운사 출신지 : 한국 단군신화에서 환웅과 함께 지상에 내려온 구름의 신. 제운, 운중군이라고도 불렀으며, 고대 한국 고조선의 사법을 맡았다고 전해진다. 구름과 천둥을 지배하며, 자연의 위엄과 공포를 상징한다고 한다. 풍백, 우사와 함께 용의 모습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2022. 6. 20.
하데스 파괴신 : 하데스 출신지 : 그리스 그리스 신화 저승의 신. 제우스의 형제이며, 크로노스를 타도한 후 제우스, 포세이돈과 함께 세상을 삼분하여 그 중 명계를 지배하게 된다. 근엄하나 음울한 모습으로 그려지며, 올림포스가 아닌 죽은 자의 나라에서 아내 페르세포네와 함께 진좌하고 있다 한다. 쓰면 모습을 보이지 않게 하는 모자를 갖고 있으며, 가끔 지상에 나올 때는 흑마가 끄는 황금 전차를 탄다고 한다. 지하의 부를 차지하고 있는 부의 신으로 여겨지기도 하며, 로마에서는 '플루토'로 부른다. 2022. 6. 20.
부동명왕 파괴신 : 부동명왕 출신지 : 인도 불교 오대 명왕의 주존으로, 팔대 명왕 중 하나. 오른손에 검, 왼손에는 불공견색을 잡고, 후광 대신 활활 타오르는 대화륜을 짊어지고 있다. 힌두교의 시바신이 가진 이명을 불교가 받아들인 것이라 하며, 후에 대일여래의 사자로 여겨졌다. 무시무시한 얼굴의 분노신 형상을 가지고 악마를 응징하며, 수행자를 보호한다고 한다. 2022. 6. 20.
디오니소스 파괴신 : 디오니소스 출신지 : 그리스 그리스 술의 신. 올림포스 12신 중의 하나. 한번 죽었다 다시 살아난 신으로, 죽음에서의 부활, 생명력, 구원의 의미를 가지며 광기와 쾌락을 주관한다. 제우스와 인간 여자 세멜레 사이에서 난 아들로, 제우스의 본모습을 보고 타 죽은 세멜레의 뱃속에서 나왔다. 헤라에 의해 미치게 된 디오니소스는 여러 나라를 방랑하게 되고, 신의 힘을 되찾으며 디오니소스 교를 전파한다. 그의 여행 중 그를 박해한 자들은 모두 광란의 최후를 맞이하였다. 디오니소스는 포도 재배법과 포도주 만드는 법을 전하였다 한다. 2022. 6. 20.
야마 파괴신 : 야마 출신지 : 인도 저승의 주인이자 심판관인 염라대왕. 인도 신화에서 최초로 생을 받고 최초로 죽음을 받은 자로 전해진다. 성전 리그·베다에서는, 야마는 최초로 죽음의 나라를 발견한 남자로, 그곳은 낙원이라고 기술되어 있다. 후에 불교와 함께 중국에 전래된 후, 저승의 왕인 염라대왕이 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2022. 6. 19.
파스칼 (그레이트 파스칼) 마수 : 파스칼 출신지 : 밀레니엄 한 악마사용자가 기르던 시베리안 허스키 견. 주인과 헤어진 후 대파괴에서 살아남고 영력을 얻어 마수로 변한 모습이라 한다. 폐허에서 주인을 정처 없이 찾아다니며 그 와중에 수많은 사투를 거치며 힘을 길렀다고 전해진다. 마수 켈베로스가 전생한 모습이라고 보는 설도 존재한다. 2022. 6. 19.
켈베로스 (케르베로스) 강화 버전 마수 : 켈베로스 출신지 : 그리스 지옥 타르타로스를 지키는 명부의 개. 머리는 셋, 꼬리는 뱀이다. 에키드나와 티폰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이라 하며, 신들도 함부로 못하는 강한 힘을 지녔다. 죽은 자를 맞이하며, 반대로 타르탈로스에서 도망치려 하는 자나 살아있는 자를 발견하면 용서 없이 처단했다 한다. 고대 그리스에선 장례 때 명부의 뱃사공 카론에게의 뱃삯과 함께 켈베로스에게 줄 벌꿀 케이크를 관에 넣었다고 한다. 헤라클레스의 12개 난제 중 마지막 난제로, 이 켈베로스를 생포해 데려오라는 과제가 주어졌다. 그는 켈베로스의 목과 꼬리를 동시에 죄어 힘을 뺀 뒤 잠시 지상에 데려왔다가 바로 명부로 돌려보냈다 한다. 2022. 6. 19.
베히모스 마수 : 베히모스 출신지 : 이스라엘 바다의 리바이어던에 대비되는 육지의 거수. 이름은 '베헤못'으로 원래 히브리어로 짐승이라는 뜻인데, 베히모스는 이의 복수형이다. 하마와 닮은 초식동물이라 한다. 유럽 악마학에서는 어둠을 관장하며 폭음폭식을 유도하는 악마라 여겨진다. 2022. 6. 19.
타우루스 (구갈안나) 마수 : 타우루스 출신지 : 메소포타미아 길가메시 서사시에 등장하는 하늘의 황소. 이름은 '구갈안나'라고 하며, 저승의 여신 에레쉬키갈의 남편이었다고도 한다. 길가메시에게 거절당한 이슈타르(또는 인안나)의 극성에 의해 우루크에서 행패를 부리게 된다. 숲과 밭을 마르게 하고, 유프라테스 강물을 마셔 버렸으며, 콧김으로 엔키두조차 큰 구멍 속으로 날려버렸다고 한다. 그러나 길가메시와 엔키두의 협력으로 결국 살해당한다. 이에 신들은 크게 분노해, 길가메시와 엔키두에게 대가를 치르게 했으며, 결국 엔키두가 병으로 죽게 되었다 한다. 2022. 6. 19.
스핑크스 마수 : 스핑크스 출신지 : 이집트 사람의 얼굴에 사자의 몸을 가진 괴물. 그리스 신화에서 여신 에키드나의 딸로, 얼굴과 흉부가 인간 여성에 사자의 몸, 맹금류의 날개를 가진 모습으로 나온다. 여신 헤라의 명으로 테베에 머물며, 지나가는 자에게 수수께끼를 내서 풀지 못하면 잡아먹었다고 한다. '아침에는 네 다리, 점심에는 두 다리, 저녁에는 세 다리로 걷는 것은 무엇이냐' 라는 유명한 이 수수께끼는, 오이디푸스가 '인간' 이라는 정답을 맞추었고, 스핑크스는 분함에 못 이겨 절벽에 몸을 던져서 목숨을 끊었다고 한다. 2022. 6. 19.
그리폰 마수 : 그리폰 출신지 : 그리스 상반신이 독수리, 하반신이 사자인 거대한 마수. 태양신 아폴론의 성수로 알려져 있으며, 하늘과 지상의 패자를 상징하고 있다. 그리스 신화, 바빌로니아 신화 등 여러 신화에 등장하며, 주로 파수꾼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2022. 6. 19.
마수 : 범 출신지 : 한국 백두산 호랑이, 고려범. 고대에서부터 범은 선악을 구별하는 산의 신으로 숭배되었으며, 산신령, 산군, 노야, 대부 등으로 불리었다. 단군 신화를 시작으로, 정의, 도리, 자연에의 경의부터 세상에 대한 풍자 등, 수많은 설화, 전승에 소재로서 등장한다. 2022. 6. 19.
구미호 마수 : 구미호 출신지 : 아시아 꼬리가 9개나 달렸다고 하는 요괴 여우. 여우가 천년을 묵으면 구미호가 된다고 하며, 동아시아 구전동화에 자주 등장한다. 남자를 홀리는 요염한 여인으로 변신하는 등 둔갑술을 자유자재로 부린다. 인간 여자로 둔갑해 100일간 남편에게 들키지 않고 같이 살면 진짜 인간이 된다고도 전해진다. 2022. 6. 19.
키마이라 (키메라) 마수 : 키마이라 출신지 : 그리스 사자, 염소, 뱀 혹은 용이 합쳐진 듯한 모습의 괴물. 티폰과 에키드나의 아들로, 입에서 불을 뿜으며 리키아의 화산지대에 살며 사람들을 괴롭혔다 한다. 벨레로폰은 페가수스를 얻어 키마이라의 화염 공격을 피하여 괴물을 없애는 데 성공했다고 전해진다. 2022. 6. 19.
산예 마수 : 산예 출신지 : 한국 고대 한국에서 상상하였던 사자. 신라 때 가면극 중 하나였다고 하며, 서역을 통해 전해진 것으로 여겨진다. 「삼국사기」에는 신라 지증왕 때 이사부가 우산국(울릉도)을 정벌할 때 목사자를 이용해 위협하였다고 전하고 있다. 2022. 6. 18.
라크차랑고 마수 : 라크차랑고 출신지 : 티베트 티베트에 전해지는 마물 수소. 이마에 마귀의 문장이 찍혀 있다고 하며, 몸은 피로 물든 것처럼 검붉다고 한다. 2022. 6. 18.
타무즈 마수 : 타무즈 출신지 : 스페인 스페인의 전갈 괴물. 바빌로니아 식물신 타무즈(두무지), 스페인의 농경신 탐무즈가 기원으로, 죽음과 재생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한다. 2022. 6. 18.
오르트로스 마수 : 오르트로스 출신지 : 그리스 황소만큼 크고 사자만큼 용맹스럽다는 머리 둘 달린 개. 세상의 끝에 있다는 에류티아 섬에 사는 괴물 게류온이 데리고 있는 개로, 게류온의 소를 지키고 있었다. 10번째 난제를 위해 침입해온 헤라클레스와 싸우나, 그의 곤봉 일격에 죽음을 당했다고 한다. 2022. 6. 18.
스톤카 마수 : 스톤카 출신지 : 불가리아 불가리아에 산다고 전해지는 거대한 암소 괴물. 눈은 하나이고 청동 같은 피부를 갖고 있으며, 대지를 울리는 천둥같은 포효를 지른다고 한다. 뇌운의 화신으로 여겨졌다. 2022. 6. 18.
네코마타 마수 : 네코마타 출신지 : 일본 인간의 말을 이해한다는 고양이 요괴. 50년 이상 장수한 고양이는, 꼬리가 둘로 갈라지고 두 발로 걸으며 인간으로 둔갑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 보통 인간에게 무해하며, 길러준 주인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선행을 하기도 한다. 2022. 6. 18.
굴린부르스티 마수 : 굴린부르스티 출신지 : 북유럽 프레이의 마차를 끄는 황금빛 수퇘지. 이름은 '황금 갈기'라는 뜻이다. 어둠 속에서도 빛이 나고 어떤 말보다 빠르며, 하늘이나 물에서도 달리는 멧돼지라 한다. 이 수퇘지가 만들어진 이유는 드베르그들과 로키의 '신들에게 가장 좋은 선물'에 대한 내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2022.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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