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진여신전생2K550 크투가 천마 : 크투가 출신지 : 외우주 「크툴루 신화」에 등장하는 불꽃의 정령. 그레이트 올드 원의 하나로 여겨지며, '살아 있는 불꽃', '불의 흡혈귀'로 지칭된다. 물고기 자리의 1등성인 포말하우트가 본거지로 모든 불과 번개 정령들 위에 군림한다고 하고, 니알랏토텝과 사이가 나쁘며, 인간의 소환에 응해 니알랏토텝의 지상 거주지 한 곳을 통째로 불태운 적이 있다 한다. 2022. 6. 22. 아슈타 천마 : 아슈타 출신지 : 시리아 '두려워할 자', '사자' 라 불리는 가나안의 군신. 주신 바알이 모습을 감췄을 때 왕좌를 노렸지만 실패했다. 바알의 아내인 아스타르테와 혼동되어, 후에 마왕 아스타로트로 여겨지게 되었다 한다. 2022. 6. 22. 아수라 천마 : 아수라 출신지 : 인도 인도의 신들 (디바 신족) 에게 적대하는 존재. 아수라족은 원래 신들과 동등한 존재였으며, 신들과 함께 만물을 창조하며 불사의 영약 암리타도 협력해 만들어냈다. 그러나 아수라들은 신들에게 속아 암리타를 마시지 못하게 되고,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운명이 되었다고 한다. 그 이후 아수라족은 신들과 대립하는 존재가 되었다고 전해진다. 불교에서는 팔부중의 하나로 불법의 수호자로 여겨진다. 또 육도 사상에서는 수라도로, 끝없이 투쟁을 탐하고 지하 또는 해저에 산다고 알려져 있다. 2022. 6. 22. 알라스토르 천마 : 알라스토르 출신지 : 그리스 복수의 신. 아라스톨이라고도 한다. 이름은 '복수', '복수자'라는 뜻이며, 악마학에서는 지옥의 사형 집행인으로 여겨진다. 그리스의 해신 네레우스의 아들, 혹은 제우스가 복수를 할 때 불렸던 이름이 기원이라고 한다. 2022. 6. 22. 라바나 천마 : 라바나 출신지 : 스리랑카 랑카를 다스린 라크샤사 족의 왕. 10개의 머리와 20개의 팔, 구리 색 눈에 달처럼 빛나는 이빨을 가지고, 신장은 구름에 닿을 정도로 크다 한다. 고행 끝에 어떤 신이나 아수라에게도 죽지 않는 몸을 얻었다고 한다. 그러나 인간으로 환생한 비슈누신의 화신 라마 왕자와의 싸움에서 패하여 죽음을 맞는다. 이것이 인도 신화의 유명한 서사시「라마야나」이다. 2022. 6. 22. 인드라지트 천마 : 인드라지트 출신지 : 스리랑카 라크샤사 족의 왕 라바나의 아들. 원래 이름은 메가나다로, 신들과의 전투에서 인드라를 이겨 포로로 잡은 후, 브라흐마에게 인드라지트라는 이름을 받았다. 「라마야나」에서 라마와의 전투 중 그의 동생이자 오른팔인 락슈마나를 전투불능으로 만드는 등 활약했으나, 하누만의 활약에 힘입은 라마군에게 밀려, 자신도 락슈마나의 대결에 패하여 목숨을 잃고 만다. 2022. 6. 22. 주르반 마신 : 주르반 출신지 : 페르시아 페르시아 신화 태초의 신. 주르반 아카라나. 이름은 '시간'이란 뜻이며, 제르반, 주르워로 발음하기도 한다. 이원론인 조로아스터교를 수정하려는 개념으로 하나의 원형적 원리인 주르반 종파가 나타났으며, 여기서 주르반은 영원한 시간이자 만물의 근원, 남녀 양성의 신으로 아후라 마즈다와 아리만을 낳았다고 전한다. 2022. 6. 22. 아르다 (아르다나리슈바라, 알더) 마신 : 아르다 출신지 : 인도 시바와 그 아내 파르바티가 합체한 모습. 정식으로는 「아르다나리슈바라」로 불리며, 우반신이 시바, 좌반신이 파르바티의 것이다. 성스러운 힘과 동적인 원리를 의미하는 샤크티를 근원으로 융합한 것이 이 아르다로, 아르다는 샤크티에서 최고의 상태를 상징하고 있다. 2022. 6. 22. 태상노군 마신 : 태상노군 출신지 : 중국 원시천존, 영보천존과 함께 도교의 최고신. 도가의 창시자인 노자가 신격화된 신이 바로 이 태상노군으로, 그에 대해서는 「노자」라는 1권의 도덕경을 저술했다는 것 외에는 알려진 것이 없어서, 실존 인물인지도 확실치 않다고 한다. 노자의 사상은 「무위자연」, 즉 자연의 법칙을 따르고 인위적인 작위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라 한다. 2022. 6. 22. 제우스 마신 : 제우스 출신지 : 그리스 그리스 신화의 주신. 법과 질서를 지배하는 최고신. 천둥 벼락을 상징하며, 올림포스 산 정상에서 신들의 왕으로 군림한다. 아버지인 크로노스를 추방하고 형제들과 함께 티탄 신족을 제압하여 신의 지위를 확고히 했다고 한다. 수많은 연인들이 있어서 여러 신들과 인간 사이에서 자식을 만들었다고 하며, 이는 많은 에피소드로 전해진다. 제우스는 천공의 주인인 동시에 모든 인간과 법의 지배자이기도 하여, 청동 시대의 사악한 인간들을 멸망시키기 위해 대홍수를 일으키기도 하고, 직접 인간의 모습이 되어 인간계에 내려가기도 하였다. 제우스의 정장 모습 또는 진짜 모습은 태양 같이 뜨거운 빛의 집합체라고 한다. 로마에서는 유피테르라고 부르며, 역시 신들의 왕으로 여겨진다. 2022. 6. 22. 황제 마신 : 황제 출신지 : 중국 고대 중국 신화시대의 전설적인 왕. 한자로 '黃帝' 라 쓰고, 성은 공손, 이름은 헌원이라 한다. 중국문명의 창조자로 전해지며, 삼황오제의 필두로 여겨진다. 최대의 적이었던 치우와의 싸움을 마무리 지은 후, 중국 최초의 통일 국가를 세우는 데 성공했다고 한다. 황제의 행적은 「사기」나 「산해경」등 여러 문헌에 기록되어 있는데, 문헌마다 내용은 조금씩 다르다고 한다. 2022. 6. 22. 환웅 마신 : 환웅 출신지 : 한국 한국 고대의 천신. 천제 환인의 아들로, 천부인 3개와 3천의 무리를 이끌고 지상에 내려왔다 한다. 태백산 신단수 아래에 신시를 열고, 풍백, 우사, 운사 3신을 거느리고 세상을 다스렸다고 전해진다. 후에 웅녀와 혼인하여 둘의 사이에서 단군 왕검이 탄생하게 되었다 한다. 2022. 6. 22. 마르두크 마신 : 마르두크 출신지 : 바빌로니아 바빌로니아의 수호신이자 주신. 에아의 아들로, 이름은 '태양의 아들' 이라는 뜻. '벨', '벨·마르두크', '마르둑'이라고도 불리운다. 메소포타미아 마물의 어머니 티아마트를 무찌르고, 그 사체로 천지를 창조함으로서 새로운 세계의 왕으로 군림했다 한다. 수메르의 주신 엔릴과 이미지가 합쳐짐으로서 엔릴과 동일시되며, 바알과도 동일한 존재로 여겨진다. 2022. 6. 22. 바알 마신 : 바알 출신지 : 시리아 비와 천둥, 번개를 다스리는 풍요와 다산의 신. 이름은 고대 셈 어로 ‘주(主)’라는 뜻으로, 해신 다곤 또는 지고신 엘의 아들이라 한다. 풍요의 여신인 아세라와 관계를 가지고 지상에 풍작과 다산을 가져온다고 전해졌다. 고대 가나안 지역을 중심으로 수많은 신들의 왕으로 군림하였으며, 바다의 신 얌을 패배시키고 그 자리에 올랐다 한다. 형제인 죽음의 신 모트에 의해 지하세계로 들어가 돌아오지 못하게 되나, 여동생이자 배우자인 아나트의 도움으로 부활해, 자기 대신 왕이 된 샘물의 신 아스달을 물리치고 모트마저 패배시키고 다시 왕이 된다고 한다. 바빌로니아에서는 벨, 페니키아에는 바다드, 그리스에서는 벨로스로 불리었고, 이집트와 이스라엘에도 바알 신앙이 있었다. 유대교, 크리스.. 2022. 6. 21. 아몬 라 마신 : 아몬·라 출신지 : 이집트 이집트의 최고신. 태양신이자 창조신. 라는 최초의 우주를 만들고 신들을 지배하다 후에 하늘로 올라가 세상을 창조했다 하며, 신들의 아버지로 여겨진다. 아몬은 '감추어진 자' 를 뜻하며,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상징하는 테베 지역의 최고신이었다. 후에 태양신 라와 공기의 신 아몬은 융합하여, 아몬·라가 되었다. 2022. 6. 21. 아폴론 마신 : 아폴론 출신지 : 그리스 그리스를 대표하는 신으로 올림포스 12신 중 하나. 제우스와 레토 사이에서 태어났고 쌍둥이 여동생 아르테미스가 있다. 젊고 강인한 청년으로 그려지며, 지성과 도덕, 질서와 법률의 수호자이자 음악, 활, 예언, 의료, 가축을 관장하는 신이기도하다. 기원전 5세기 무렵부터는 태양의 신으로도 여겨졌다. 거대한 뱀 피톤을 화살로 사살한 후, 델포이 신탁을 내리며 인간들의 외경을 받았다. 2022. 6. 21. 벨로보그 마신 : 벨로보그 출신지 : 러시아 슬라브 창조 신화에 등장하는 빛과 선의 신. 이름은 '하얀 신'이란 뜻. 인간의 눈에 보이는 현실 세계 '야비'의 힘이 체현된 신격이라 한다. 밤과 어둠의 신 체르노보그와 영원히 대립하고 싸우지만 어느 한쪽의 승리로 끝나지 않는다고 한다. 벨로보그는 '벨룬'이라 불리며, 종종 하얀 수염에 하얀 옷을 입고, 빛의 진리를 가져다주는 노인으로 묘사되곤 한다. 2022. 6. 21. 이자나기 마신 : 이자나기 출신지 : 일본 일본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의 아버지. 태고의 신령들에게 아메노누보코를 받고, 아내 이자나미와의 사이에서 많은 신들을 낳으며 일본을 창조했다 한다. 이자나미가 죽자 그녀를 찾아 요미노쿠니에 가지만, 그녀의 끔찍한 모습에 놀라 도망치고 만다. 그 후 이자나기는 아와기하라에서 목욕했는데, 이 때 그의 눈과 코에서 아마테라스들 3신이 탄생했다 한다. 2022. 6. 21. 아누 마신 : 아누 출신지 : 메소포타미아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천공신. 물의 신 에아, 대기의 신 엔릴과 함께 바빌로니아 최고 3신중 하나이며, 그 중 필두의 위치에 있다. '아누의 하늘'이라 하는 지극히 높은 장소에서 우주를 주관하였다고 하며, 신들의 왕이자 아버지로 여겨졌다. 고대 수메르에서는 '안'이라 불렸다고 하며, 이슈타르 여신의 아버지라고 전해진다. 2022. 6. 21. 포세이돈 마신 : 포세이돈 출신지 : 그리스 바다의 신이자, 올림포스 12신 중 하나. 제우스, 하데스와 형제이며, 올림포스 신들 중에서도 제우스 다음으로 유력한 신으로 여겨진다. 삼지창을 소지하며, 지진과 돌풍도 관장한다. 성격이 까다롭고 급한 면이 있다고 전해진다. 로마 신화의 '넵튠', '넵투누스'에 해당한다. 2022. 6. 21. 비슈누 마신 : 비슈누 출신지 : 인도 힌두교 삼대신의 하나. 유지를 관장하는 최고신. 영조 가루다를 타며, 4개의 팔을 가지고 있다 한다. 용의 왕 아난타를 권속으로 두며 아내는 라크슈미이다. 비슈누는 직접 무기를 들고 싸우는 것보다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변신 전생하여 세상을 구하는 경우가 많다. 그의 화신은 마츠야, 크루마, 바라하, 나라신하, 바마나, 파라슈라마, 라마, 크리슈나, 붓다, 칼키의 열 가지가 유명하다. 2022. 6. 21. 토르 마신 : 토르 출신지 : 북유럽 북구신화에 기술되어 있는 아스 신족의 뇌신. 쌍두 산양이 끄는 전차를 몰고 쇠망치 묠니르를 휘두르며, 허리엔 마법 허리띠 메긴교르드, 손에는 쇠 장갑을 끼고 있다. 천둥과 번개를 관장하며, 대지에 풍요로움을 가져오는 신이기도 하다. 북구 신화에서 가장 힘이 강하고 많은 무용담이 있으며, 서민들에게 인기 있는 신이라 한다. 라그나로크에선 세계를 뒤덮는 뱀인 요르문가르드를 쓰러뜨리나, 뱀의 독에 맞아 함께 절명한다. 2022. 6. 21. 브라흐마 마신 : 브라흐마 출신지 : 인도 인도 신화에서 창조의 신이자 힌두교 3주신 중 하나. 브라흐만, 브라만이라고도 불리며, 성전「베다」는 브라흐마의 머리에서 나온 지식의 모음이라고 한다. 브라흐마만의 시간 단위인 '칼파'를 통해 우주의 창조와 파괴를 반복한다고 한다. 힌두 시대에 와서는 브라흐마가 우주를 창조하고, 비슈누가 유지하며, 시바가 파괴하는 것으로 알려지게 된다. 브라흐마의 아내는 사라스바티 여신이며, 브라흐마는 불교에선 범천으로 불린다. 2022. 6. 21. 바루나 마신 : 바루나 출신지 : 인도 수천. 인도 신화의 수신으로 수계 또는 용왕의 주인. 원래 고대 브라만교에서는 전지전능한 천공의 신이었다고 한다. 불교에서는 십이천의 하나이자 서방의 수호신으로 여겨졌다. 형상은 왼손에 밧줄을, 오른손에 칼을 들고 거북 등에 올라 앉아 있는 경우가 많다. 2022. 6. 21. <알림> 자동 업데이트 다운로드 기능 사용방법 진여신전생 한글 자동 업데이트 다운로드 기능 사용 방법 ---------------------------------------------------------------------------------------------------------------------------------- 개요 안녕하세요, 페일입니다.진 여신전생 한글판은 자동 업데이트 다운로드 기능을 지원합니다. 혹시 잘 안되시는 분들을 위해 아래와 같이 설명합니다. 자동 업데이트 파일 다운로드 기능 설명 동영상 혹시 도움이 되신다면, 유튜브 [구독] 으로 응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유튜브 구독 -www.youtube.com/channel/UC4H42JTXM4cQsrXn1ZEvaWA?sub_confirmation=1 자동 업데이트 다.. 2022. 6. 20.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