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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전설/그리스 로마65

아리아드네 2023. 2. 2.
사투르누스 2022. 7. 25.
페가수스 성수 : 페가수스 출신지 : 그리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날개 달린 말. 페르세우스가 메두사의 목을 자르는 순간, 솟구치는 피와 함께 그 목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난폭하여 인간들을 거부했으나, 벨레로폰이 아테나의 도움으로 황금고삐를 사용해 페가수스를 길들였다. 이걸로 벨레로폰은 마수 키마이라를 물리치나, 후에 페가수스는 오만해진 그를 버리고 올림포스 산으로 떠났다고 한다. 2022. 7. 24.
푸리아이 (에리니에스) 흉조 : 푸리아이 출신지 : 로마 지옥에 살고 있다는 하피. 신의 노여움을 산 인간의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 와, 놋쇠로 된 날개와 발톱으로 끝없이 괴로워하게 만든다고 한다. 그리스에서는 알렉토, 티시포네, 메가이라로 구성된 에리니에스라는 복수의 여신들로 불린다. 2022. 7. 22.
세이렌 요조 : 세이렌 출신지 : 지중해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바다 요정. 아름다운 여성의 얼굴을 가졌으며, 반인반조 모습이라고도 하고 인어라고도 한다. 무인도에 살며, 지나가는 배에 노래를 불러 뱃사람을 유혹해 난파시키게 만든다고 한다. 아르고 탐험대 이야기에서 세이렌은 아르고호에도 노래를 불렀는데, 배에 타고 있던 시인 오르페우스가 더욱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 세이렌의 노래가 아무 힘을 못 쓰게 했다 한다. 세이렌은 이에 모멸감을 느껴 그만 돌로 변해버렸다고 전해진다. 2022. 7. 22.
하피 요조 : 하피 출신지 : 크레타 섬 사람의 머리에 새의 몸을 가진 요조. 하르피이아라고도 부르며, 죽음의 정령, 혹은 폭풍의 정령이라고도 여겨진다. 원래 크레타 섬 바람의 여신이었다고도 한다. 본래 혐오스럽지 않은 존재였으나, 아르고호 모험 이야기에서는 지저분하고 허기진 모습으로 묘사되었다. 2022. 7. 22.
아엘로 요조 : 아엘로 출신지 : 그리스 하피 여왕 3자매의 장녀. 이름은 '산바람', '질풍' 이라는 의미. 원래는 크레타 섬 디크테산에 사는 죽음의 여신이었다 한다. 2022. 7. 21.
케라이노 요조 : 케라이노 출신지 : 그리스 하피 여왕 3자매의 삼녀. 이름은 '암흑', '검은 구름' 이라는 뜻. 원래는 크레타 섬 디크테 산에 사는 죽음의 여신이었다 한다. 다른 두 자매와 함께, 명계의 왕 하데스에게 파견되어 죽은 자를 명계로 끌어오는 임무를 가진다. 해신 포세이돈과 결혼해 두 아이를 낳았는데, 이 아이들이 아르고호 모험에 등장하는 칼라이스와 제테스라고도 한다. 2022. 7. 21.
오큐페테 요조 : 오큐페테 출신지 : 그리스 하피 여왕 3자매의 차녀. 이름은 '빨리 나는 자' 라는 뜻이며, 원래는 크레타 섬 디크테산에 사는 죽음의 여신이었다 한다. 다른 두 자매와 함께, 명계의 왕 하데스에게 파견되어 죽은 자를 명계로 끌어오는 임무를 가진다. 2022. 7. 21.
니케 요마 : 니케 출신지 : 그리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승리의 여신. 질투의 젤로스, 힘의 크라토스, 폭력의 비아와 남매 관계이며, 커다란 날개를 가지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전쟁의 여신 아테나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으며, 로마 신화의 빅토리아에 해당한다. 2022. 7. 16.
야누스 요마 : 야누스 출신지 : 로마 로마 신화에서 가장 오래된 신중 하나. 이름은 '문', '현관' 이라는 뜻. 문의 수호신으로, 하늘의 문지기이자 신년을 맞는 의식을 주관한다고 한다. 미래를 뜻하는 젊은이의 얼굴과 과거를 뜻하는 노인의 얼굴을 가진, 두 얼굴의 신이기도 하다. 2022. 7. 15.
메르쿠리우스 요마 : 메르쿠리우스 출신지 : 이탈리아 마술, 문학, 의학의 신. 그리스 신화의 헤르메스와 동일시 되며, 죽은 자의 혼을 명부로 보내는 역할도 맡고 있다고 여겨진다. 행운의 신이기도 하여, 상인이나 도적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다. 연금술에서 가장 중요한 금속 중 하나인 수은을 뜻하여, 연금술사에게 매우 중요한 신으로 생각되었다. 2022. 7. 15.
드라이어드 요정 : 드라이어드 출신지 : 그리스 수목에 깃들어 있는 요정. 보통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으나, 경계심이 강하다 한다. 온화한 성격이라 사람에게 위해를 가하는 일은 거의 없으나, 자신이 깃들어 있는 나무에 해를 끼치는 자에게는 용서 없다고 한다. 2022. 7. 14.
타나토스 야마 : 타나토스 출신지 : 그리스 그리스 신화에서 죽음을 신격화한 신. 밤의 여신 닉스와 어둠의 신 엘레보스의 아들이자 잠의 신 히프노스와는 쌍둥이 형제라 한다. 후에 심리학에서는 인간의 본성 중 죽음의 본능을 가리켜 타나토스라고 불렀다. 2022. 7. 12.
닉스 (뉵스) 야마 : 닉스 출신지 : 그리스 태초의 혼돈인 카오스의 딸, 검은 옷을 입은 밤의 여신. 이름은 '밤' 이라는 뜻. 세상의 시작부터 끝까지 존재하며 칠흑의 어둠이 실체화된 존재라 한다. 남매신인 어둠의 에레보스와 맺어져 아이테르(빛)과 에메라(낮)를 낳았다고 한다. 독일에서는 물의 정령인 닉시의 어머니이기도 하다고 전해진다. 2022. 7. 11.
엠푸사 야마 : 엠푸사 출신지 : 그리스 명계의 여왕 헤카테가 부리는 몽마들. 이름은 '힘으로 밀어붙이는 자' 라는 의미로, 아름다운 여자의 얼굴에 한쪽 발은 청동, 한쪽 발은 나귀라고 한다. 헤카테를 따르며 밤거리를 거닐고, 여행자를 유혹하며 피를 마신다고도 한다. 밤길 3차로를 좋아한다고 한다. 2022. 7. 11.
아티스 2022. 7. 8.
히드라 2022. 7. 6.
라돈 사룡 : 라돈 출신지 : 그리스 황금 사과를 지키고 있었다는 커다란 뱀 또는 용. 에키드나와 티폰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하며, 머리가 백 개 있고 사람 말을 알아들으며, 잠을 자지 않았다고 한다. 헤라클레스에게 죽음을 당하고 황금 사과도 빼앗기는데, 후에 여신 헤라에 의해 별자리가 되었다 한다. 2022. 7. 6.
티폰 사룡 : 티폰 출신지 : 그리스 대지 여신 가이아와 타르타로스의 아들인 거대한 괴물. 인간의 상반신에, 눈에서 불과 번개를 뿜는 백 개의 용 머리칼, 뱀 같은 다리에 온몸을 깃털이 뒤덮고 있다 하며, 어깨는 하늘에 닿고 머리는 별을 스치며 양손은 뻗으면 세상 끝을 잡으며 다리를 뻗으면 하늘에 닿는다 한다. 모든 신들이 도망가고 제우스만이 그와 싸웠으나, 티폰은 제우스를 쓰러뜨리고 그를 사로잡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헤르메스의 기지로 해방된 제우스의 반격을 받고, 모이라에게 속아 힘을 잃어 에트나 화산에 갇히게 되었다 한다. 2022. 7. 6.
데메테르 2022. 7. 2.
포르투나 2022. 7. 2.
아테나 여신 : 아테나 출신지 : 그리스 그리스 올림포스 12신 중 전쟁과 지혜의 여신. 제우스가 삼킨 여신 메티스가 어머니로, 제우스의 머리를 깨고 완전 무장한 상태로 탄생했다고 한다. 학문과 예술의 신이기도 하며 아테네의 수호신이다. 전쟁의 신이나 국가와 가정의 수호를 위한 전투만을 했다고 한다. 영웅들의 조력자이기도 하였으며, 그리스에서 가장 존경받는 신중 하나이자 처녀성을 끝까지 지킨 여신이라 전해진다. 별명은 팔라스 아테나. 로마에서는 미네르바라고 불렸다. 2022. 7. 1.
레토 여신 : 레토 출신지 : 그리스 아폴론과 아르테미스의 어머니인 티탄 신족. 제우스의 사랑을 받아 쌍둥이를 임신하지만, 여신 헤라의 질투로 인해 출산 장소를 찾지 못해 모진 고생을 한다. 결국 해신 포세이돈의 도움으로 델로스 섬에 도착하고, 그곳에서 아폴론과 아르테미스를 낳았다고 한다. 2022. 7. 1.
헤카테 지모신 : 헤카테 출신지 : 그리스 그리스에서도 가장 오래된 고대 대지모신 중의 하나. 이름은 '먼 곳에서 움직이는 자' 라는 의미를 가지며, 등을 맞댄 개, 사자, 말 3면의 모습을 가진 형상으로 그려진다. 천상의 셀레네, 지상의 아르테미스, 명계의 페르세포네 3위 1체의 여신이었다고도 한다. 원래 티탄 신족으로, 제우스가 티탄을 몰아낸 뒤에도 지위를 유지했는데, 헤카테가 제우스를 도왔다고 전해지기도 한다. 마술의 여신이자 달의 여신이며, 한밤중에 횃불을 들고 지옥의 개 또는 엠푸사들과 함께 3차로에 나타난다고 전해진다. 2022.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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