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신화 전설/아메리카 오세아니아24 매드가서 괴이 : 매드가서 출신지 : 미국미지의 독가스를 뿌리며 사람들을 괴롭히는 괴인. 시커먼 복장에 챙이 없는 모자를 썼으며 키가 매우 크다고 한다. 그가 뿌리는 가스는 달콤한 냄새지만, 들이키면 극심한 두통과 구토감에 시달린다. 사람들이 잊어버릴 즈음 다시 나타나서 독가스를 뿌린다고 한다. 사람 앞에 거의 나오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있다. 2023. 10. 11. 취취미틀 사신 : 취취미틀 출신지 : 멕시코아스테카 신화에 등장하는 밤과 공포를 관장하는 여신. 태양과의 전쟁을 계속하여, 재앙의 일식을 일으키는 죽음과 악의 상징. 52년 마다 산제물을 요구하는, 질투심 깊은 사악한 신이라 한다. 2022. 7. 25. 유룽 (유릉그) 용왕 : 유룽 출신지 : 오스트레일리아 무지개 빛 몸을 가진 뱀신. 레인보우 서펜트. 호주 원주민인 애버리지니의 신으로, 분노하면 홍수나 병을 가져온다고 한다. 농경의 신이기도 하다. 2022. 7. 24. 아 푸치 흉조 : 아·푸치 출신지 : 멕시코 마야 신화 죽음의 신. 재난과 어둠의 신이기도 하다. 해골, 방울이 달린 시체나 머리가 올빼미인 사람 모습으로 묘사된다. 최하층의 지하 세게인 미트날을 다스렸다 하며, 매년 인신 공양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2022. 7. 22. 촌촌 (쵼쵼) 흉조 : 촌촌 출신지 : 아메리카 거대한 귀로 날아다니는 기괴한 사람 머리 괴물. 악질적인 주술사가 죽어서 악령이 된 모습이라 하며, 촌촌의 울음소리는 죽음에 대한 예고라고 전해진다. 촌촌의 먹이가 된 시체는 목부터 그 위 부분이 없으며, 없어진 목은 새로운 촌촌이 된다고 한다. 2022. 7. 22. 로아 요마 : 로아 출신지 : 하이티 부두교의 정령. 하이티를 중심으로 한 흑인 마술사들이 숭배했다고 하며, 정령들이 대게 그러하듯 특별한 형태는 갖고 있지 않다고 한다. '로아 = 영혼' 이라고도 해, 로아는 시체에 내려와 좀비가 된다고 여겨졌다 한다. 2022. 7. 16. 하오카 요마 : 하오카 출신지 : 아메리카 아메리카 원주민 다코다·수 족의 천둥신이자 수렵신. 천둥은 하오카가 치는 북소리이며, 바람은 북을 치는 채라고 전해진다. 머리에 뿔이 있는 전사의 모습으로, 희노애락의 표현과 더위, 추위를 느끼는 감각이 인간과 반대라고 한다. 2022. 7. 15. 모코이 야마 : 모코이 출신지 : 호주 호주 원주민 애버리지니의 전승으로 옛날부터 전해진 요괴.올빼미와 함께 정글에 살며, 인간을 닮았지만 머리가 매우 크고 혀가 없어 말을 못 한다고 한다. 인간의 '그림자의 혼' 이 환생한 것으로 여겨지며,인간 여성과 관계를 맺기도 하고 태어난 아이를 잡아먹거나 인간과 싸우기도 한다. 2022. 7. 12. 선더버드 영조 : 선더버드 출신지 : 아메리카 북아메리카에 전해지는 전설의 새. 독수리 같은 외형에 천둥번개를 다스리며 비를 부르는 힘이 있다고 한다. 위대한 영의 화신이라 전해지며, 인간으로 변신할 수도 있다고 한다. 2022. 7. 6. 코아틀리쿠에 용신 : 코아틀리쿠에 출신지 : 멕시코 아즈텍의 대지모신. 사냥과 전쟁의 신인 믹스코아틀의 아내이며, 아즈텍 부족신 우이칠로포틀리의 어머니라고 한다. 인육을 먹고 심장을 목과 손목에 걸어 두었으며 뱀 치마를 걸친 모습이라고 전해진다. 2022. 7. 5. 마야 용신 : 마야 출신지 : 멕시코 마야 전승에 나무와 곡물을 다스린다고 전해지는 용. 쌍두의 용으로, 대지에서 사는 모든 자에게 은혜를 베푼다고 한다. 또 물과 불의 왕이기도 하다. 2022. 7. 4. 이참 나 용신 : 이참·나 출신지 : 멕시코 마야 태양의 화신. 하늘과 낮, 밤의 지배자. 마야의 최고신 또는 그 아들이라 하며, 문자와 종교, 토지 구획을 개발하고 문화에 공헌한 완전한 선신으로 숭배되었다. 인간에게 옥수수와 코코아를 소개했으며, 고무의 이용법과 문학을 가르쳤다고 한다. 2022. 7. 4. 케찰코아틀 용신 : 케찰코아틀 출신지 : 멕시코 아즈텍, 톨텍 등지에 전해져 내려오는 바람의 신. 깃털을 가진 뱀의 모습이라 하며, 태초의 2신에게서 태어난 4신 중 하나라 한다. 세계창조에 관해, 지하세계 믹틀란에서 가지고 온 뼈를 가지고 인간을 만들어 냈다고 전해진다. 생명과 풍요를 담당하며, 바람과 새벽의 신으로 숭배되었으나 형인 테스카틀리포카에 의해 추방당하였다 한다. 2022. 7. 4. 키니크 아우 신수 : 키니크·아우 출신지 : 멕시코 마야의 태양신. 키니치 아하우라고 부르기도 하며, 낮에는 태양의 얼굴을 하고 있다 한다. 밤이 오면 재규어의 형상을 하고 어둠 속을 여행하며 죽음의 신들과 싸운다고 하며, 언제나 이들을 뿌리치고 다시 태양으로 떠오른다고 전해진다. 2022. 7. 3. 치코메코아틀 지모신 : 치코메코아틀 출신지 : 멕시코 옥수수, 농경과 풍요의 여신. 아즈텍에서 옥수수는 주식이었고, 센테오틀을 비롯해 옥수수의 신이 여럿 있다. 아즈텍 인들은 9월이 되면 여신에게 감사와 풍요를 비는 제사를 지냈는데, 젊은 처녀가 여신에게 희생 제물로 바쳐졌다고 한다. 2022. 6. 30. 테스카틀리포카 사신 : 테스카틀리포카 출신지 : 멕시코 아즈텍 신화 창조신 중 한명. 이름은 '연기 내는 거울' 이라는 의미로, 미래를 점치는 주술사가 사용하는 흑요석 거울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전쟁, 주술, 사기의 신으로, 원래 태양의 신이었으나, 그 자리를 케찰코아틀에게 빼앗기고 호랑이 모습이 되기도 하였다. 한쪽 다리는 대지의 괴물에게 잘려서, 자궁 속에서 둥글게 말린 토끼 형태의 거울을 대신 붙였다고도 전해진다. 호전적이며 잔인하다고 알려져 있으나, 상대를 대할 때 계급에 대한 차별을 두지 않는 성격이라고 한다. 최후에 케찰코아틀을 타락시켜 몰아냈으며, 케찰코아틀은 자결하였으나, 언젠가 복수를 위해 다시 돌아올 것이라 믿어졌다. 2022. 6. 27. 모스맨 요수 : 모스맨 출신지 : 미국 60~80년대에 걸쳐 미국에서 목격되었다는 미확인 생물. 붉게 빛나는 눈을 지녔고,몸 좌우의 지느러미형 돌기가 나방 날개를 연상시켜 모스맨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한다. 두 다리로 땅을 걷고 날갯짓 없이 날아오른다고 하며,피 냄새를 민감하게 감지하고 그 냄새를 풍기는 자의 생피를 빤다고 한다. 출현할 때 UFO가 관측된다는 증언도 있어, 모스맨의 정체는 외계인이라는 설도 있다. 2022. 6. 17. 블랙위도우 요수 : 블랙위도우 출신지 : 아메리카 상복을 입고 있는 마녀. 이름은 '검은 과부' 라는 뜻으로, 머리에 검은 거미를 얹은 여성 또는 검은색의 거미로 그려진다. 실제로 이름 자체가 남편을 잃고 상복을 입는 여성을 가리키나, 동명의 독거미와 이미지가 겹쳐져 있다. 2022. 6. 16. 마니투 지령 : 마니투 출신지 : 아메리카 아메리카 인디언 사이에 신봉되는 초자연적인 힘의 관념. 인디언 부족어 중 알곤킨어로 '정령'이라는 의미. 특히 오지브와족이 무수한 정령을 인격화해 마니투라 부른다 한다. 그 중에서도 상위의 위대한 정령에 대해서는 기치·마니투라 부른다고 한다. 이러한 초자연적, 영적 본질을 신앙하는 것을 마니토이즘이라한다. 2022. 6. 9. 비라코차 지령 : 비라코차 출신지 : 페루 잉카 신화에 등장하는 세상의 창조자. '콘 티키 비라코차'라 부르며, 태양과 폭풍의 신으로도 숭배되었다 한다. 머리에 태양을 쓰고 손에 번개를 들고 눈물은 비라고 하며, 수염을 기른 백인의 모습이라고 전해진다. 잉카 전설에서는 바다로부터 와 문명을 전파한 후, 다시 바다를 통해 사라졌는데, 후에 다시 돌아올 것이라 믿어졌다 한다. 2022. 6. 9. 웬디고 사귀 : 웬디고 출신지 : 캐나다 캐나다의 눈 내리는 깊은 산 속에 산다는 설인. 5m정도의 덩치에 해골같은 얼굴, 두터운 털로 뒤덮인 모습을 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깊은 설산을 재빠르게 이동하며, 인간을 습격해서 물어 죽인다고 한다. H.P.러브크래프트의「크툴루 신화」에 기술된 이타콰는 이 웬디고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2. 6. 6. 래핑스컬 2022. 6. 5. 베이코크 유귀 : 베이코크 출신지 : 아메리카 인디언 오지브와(치페와)족에 전해지는 밤의 정령. 반투명한 피부의 해골로, 전사들만이 기도로 불러낼 수 있다고 한다. 전장에 나타난 베이코크는 무차별적인 살육을 반복한다고 한다. 2022. 6. 5. 좀비 시귀 : 좀비 출신지 : 하이티 죽은 인간이 혼이 없는 상태로 살아 돌아온 것. 악마가 범죄자나 악인의 혼을 몸에서 빼내 조종하는 것도 있다. 좀비에게 습격당한 희생자는 좀비가 된다고 전해진다. 2022. 6.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