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진여신전생2K549

카마엘 대천사 : 카마엘 출신지 : 이스라엘 천사계급 중급 제2위의 역천사로, 능천사의 장. 이름은 '신을 보는 자'를 의미하며, 신의 어전에 설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라고 한다. 붉은 갑옷과 검을 갖고, 화성의 상징을 가진다. 파괴, 징벌, 복수, 죽음 등의 파괴천사들을 이끌고 신의 명에 의한 파괴를 행하며, 너무나도 파괴적이기에 일부에선 악마로 여겨지기까지 한다. 2022. 7. 18.
사리엘 대천사 : 사리엘 출신지 : 이스라엘 영혼을 감시하는 역할을 가진 죽음의 천사. 이름은 '신의 명령'을 의미하며, 달의 운행과 같은 지식을 인간에게 가르쳐주기 위해 타천했다고도 한다. 사리엘은 그때 불평하지 않고 조용히 하늘을 떠났다고 한다. 사리엘의 이름이 새겨진 부적은 악한 시선을 봉한다고 전해진다. 2022. 7. 18.
라구엘 대천사 : 라구엘 출신지 : 이스라엘 '신의 벗' 이라는 이름을 가진 천사. 신의 어전에 설 수 있는 일곱 천사 중의 하나라고도 한다. '빛의 세계에 복수하는 자' 로 불리며, 천사들을 감시하고 죄를 범한 천사를 규탄하는 역할을 가진 것으로 여겨진다. 2022. 7. 17.
산달폰 대천사 : 산달폰 출신지 : 이스라엘 메타트론의 쌍둥이 동생으로 알려져 있는 천사. 음악을 관장하며, 천사들에게 성가를 가르치고 인간에게 전파하는 역할을 가졌다고 한다. 또한 천사들을 유폐하는 장소를 지배한다고도 하며, 세피로트에서 「말쿠트」의 수호천사라고도 전해진다. 가장 거대한 천사라고 하며, 산달폰의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가려면 500년이 걸린다고 한다. 2022. 7. 17.
하니엘 대천사 : 하니엘 출신지 : 이스라엘 7대천사의 하나라고 여겨지는 미의 천사. 6개의 날개를 가지며, 몸에는 무수한 눈들이 나 있다고 묘사된다. 인간의 마음이 사랑으로 차오르게 하며 젊은 남녀 사이를 이어준다고 한다. 또, 세피로트에선 네차크(승리)에 해당하며, 이를 통해 하니엘을 싸움의 천사라고 해석하기도 한다. 2022. 7. 17.
카즈펠 대천사 : 카즈펠 출신지 : 이스라엘 남방을 지배한다는 천사. 신이 인간 세상에 파견한 천사로, 대중 매체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에 신에게 가는 길을 전파한다고 한다. 2022. 7. 17.
소피아 대천사 : 소피아 출신지 : 그리스 그노시스파의 가장 중요한 천사. 여성 아이온, 즉 선의 천사인 그녀는 신의 위대함을 알고 싶어 하다가 데미우르고스를 낳는 잘못을 범했다 한다. 이름은 그리스어로 '지혜'란 뜻을 가진다. 후세엔 세계의 지혜를 상징하는 여성으로서 크리스트교에도 흡수된다. 2022. 7. 17.
스펜타 마이뉴 대천사 : 스펜타·마이뉴 출신지 : 페르시아 초기 조로아스터교에 등장하는 대천사. 아후라·마즈다의 분신이자, 그의 명에 따라 세상을 만들어낸 창조의 천사이자 전지적인 존재이다. 7명의 최고위 천사 아메샤·스펜타(성스러운 불사자)의 필두이기도 하다. 후기 조로아스터교에서는 아후라·마즈다에 완전히 흡수되었고, 동일시되었다. 2022. 7. 17.
보후 마나흐 대천사 : 보후·마나흐 출신지 : 페르시아 페르시아의 대천사 아메샤·스펜타의 일원. 이름의 뜻은 '선의'로, 인간에게 선행과 착한 지식을 가르치며, 인간의 행동을 기록해 천국에 갈 수 있는지 판정한다 한다. 가축을 수호하며, 지상에 강림하면 키가 인간의 9배이고 빛나는 갑옷과 푸른 망토를 걸친 모습으로 나타난다 한다. 스펜타·마이뉴 다음가는 고위 존재라고 하며, 조로아스터에게 신의 계시를 내린 것도 보후·마나흐라고 한다. 성전 「아베스타」에는 보후·마나흐가 아메샤·스펜타 중 제1위라 한다. 2022. 7. 17.
아샤 대천사 : 아샤 출신지 : 페르시아 조로아스터교의 대천사 아메샤·스펜타의 일원. 아샤·바히시타, 아르타라고 불리기도 한다. 정의와 질서, 바른 일을 관장하며, 허위의 화신인 드루지와 대립한다. 윤리학에서는 아샤가 조로아스터교의 가장 중요한 개념을 의미한다고 여겼다 한다. 아샤는 조로아스터교의 중요한 종교적 역할을 가진 '성스러운 불'의 수호자이다. 2022. 7. 17.
아르마이티 대천사 : 아르마이티 출신지 : 페르시아 조로아스터교의 성령 아메샤·스펜타의 일원. 스펜타·아르마이티라 부르며, 지모신 성격이 강한 선한 영. 절세의 미녀이며 대지의 수호자로 여겨졌다. 아후라·마즈다의 딸로, 그의 왼쪽에 앉아서 대지를 총괄하며 가축들에게 목장을 제공한다고 한다. 배교를 상징하는 악마 타로마티와 대립한다. 2022. 7. 17.
스라오샤 천사 : 스라오샤 출신지 : 페르시아 조로아스터교의 천사로 야자타 중 하나. 이름은 '귀를 기울이는 것'이라는 의미. 아후라 마즈다의 귀로서 일하며, 인간의 목소리를 신에게 전하기도 한다. 죽은 자의 영혼을 악마로부터 수호하여 재판장으로 인도하는 천사이기도 하다. 원래 페르시아의 청취, 순종의 신이었다 한다. 2022. 7. 17.
아타르 천사 : 아타르 출신지 : 페르시아 조로아스터교의 불의 성령이자 야자타 중 하나. 배화교라고도 하는 조로아스터교에선 불은 숭고한 것이기에, 아타르는 천사 중에서도 힘이 강하고 선하게 여겨진다. 용맹한 전사로 선을 위해 악룡 아지·다하카와 싸워 물리친다 한다. 인도 불의 신인 아그니가 원형이라고 하는 설이 있다. 2022. 7. 17.
베레트라그나 천사 : 베레트라그나 출신지 : 페르시아 아후라 마즈다를 돕는 전사의 신. 승리를 관장하는 야자타. 원래 페르시아 승리의 신으로, 사악한 자들을 벌하고 승리를 가져온다고 하여 특히 병사들에게 널리 숭배되었다 한다. 10개의 화신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 미트라의 무기인 멧돼지라고도 전해진다. 2022. 7. 17.
야자타 천사 : 야자타 출신지 : 페르시아 조로아스터교의 천사, 수호령들. 이름은 '숭배할 가치 있는 존재들' 또는 '경건한 자들'이라는 의미가 있다. '예지드'라고 부르기도 한다. 대부분 고대 페르시아의 신들이었으며, 조로아스터교 전래 후 절대신 아후라·마즈다를 섬기는 천사로 여겨지게 되었다. 야자타는 각각 불 물 같은 원소나 별, 행성, 또 사랑과 같은 추상적인 개념 등에 대응된다고 한다. 2022. 7. 16.
헤임달 요마 : 헤임달 출신지 : 북유럽 아스가르드를 지키는 신들의 파수꾼. '하얀 신'이라 불리며 남신들 중 매우 아름답다고 한다. 무지개 다리 비프로스트 옆에서 보초를 서며, 적이 나타나면 그잘라르호른이라는 뿔피리를 불어 신들에게 경고한다고 한다. 로키와 앙숙으로 수차례 다투었으며, 라그나로크에서는 신들의 선봉에 서서 로키와 싸우다 함께 죽게 된다고 한다. 인간의 수호자이자 조상신으로서 인간들에게 계급을 부여하고 가르침을 내렸다고 전해진다. 2022. 7. 16.
아스 요마 : 아스 출신지 : 북유럽 북유럽 신화의 주요 신들이 속해 있는 신족. 복수형으로 아사 신족이라고 한다. 최고신은 오딘(보탄)이다. 북유럽 뿐 아니라 게르만 민족에게도 숭배되었다고 한다. 인간은 아스 신족에게 창조되었다 하며, 아스 신족은 신들의 나라인 아스가르드에 거주한다고 전해진다. 2022. 7. 16.
니케 요마 : 니케 출신지 : 그리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승리의 여신. 질투의 젤로스, 힘의 크라토스, 폭력의 비아와 남매 관계이며, 커다란 날개를 가지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전쟁의 여신 아테나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으며, 로마 신화의 빅토리아에 해당한다. 2022. 7. 16.
발키리 요마 : 발키리 출신지 : 북유럽 북구신화에 전해지는 전투 처녀들. 이름의 어원은 '전사자를 옮기는 자들'. 전장에 백조 모습으로 나타나 용감한 전사자의 영혼을 발할라로 인도한다. 주신인 오딘의 시녀이자, 여신 프레이야의 시녀라고도 하며, 전사자의 반은 프레이야의 곁으로 옮긴다고 한다. 룬과 마술에 대해서도 조예가 깊다고 하며, 인간을 축복하거나 저주하기도 한다고 전해진다. 2022. 7. 15.
킨나라 요마 : 킨나라 출신지 : 티베트 인드라 휘하에 있다고 하는 음악의 신. 말의 머리에 사람의 몸, 또는 사람의 머리를 한 새의 모습이라고 한다. 불교에서는 긴나라라고 하며, 팔부중의 하나로 여겨진다. 2022. 7. 15.
이프리트 요마 : 이프리트 출신지 : 아라비아 아라비아의 정령 진 중에서 특히 크고 난폭한 존재. 5계급으로 분류된 진 중 2번째 계급에 속하며, 몸은 연기로 이루어져 있다 한다. 힘은 대단하나 지능은 약간 떨어지기에, 마법사에게 붙잡혀 램프에 갇히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한다. 2022. 7. 15.
하백 요마 : 하백 출신지 : 한국 고구려 건국신화에 등장하는 신. 해발, 하박이라고도 불리며, 물의 신 혹은 태양신이라고도 한다. 고구려 시조 동명성왕의 외할아버지로, 딸인 유화와 천제의 아들인 해모수 사이에서 주몽이 탄생했다고 전해진다. 2022. 7. 15.
요마 : 진 출신지 : 아라비아 인간보다 이천년 전에 창조주가 불에서 만들었다는 존재. 자유롭게 하늘을 날며 인간보다 힘과 지혜가 뛰어나다 한다. 마음대로 모습을 바꾸나, 주로 거인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진의 통솔자는 이블리스였으나, 이블리스는 신에게 거역하여 타락하였다 한다. 진에게는 최고위의 마리드를 시작으로, 이프리트, 샤이탄, 진, 쟌의 5계급이 있다고 한다. 2022. 7. 15.
텐구 요마 : 텐구 출신지 : 일본 산 속에서 여러 가지 괴이 현상을 일으킨다는 정령. 스사노오의 체내에서 튀어나온 기운으로부터 태어난 아마노자코가미가 기원이라고 한다. 불도에서 벗어난 행위를 저지른 승려가 전생한 모습이라고도 한다. 원래는 사람과 새가 섞인 얼굴로 그려졌지만, 붉은 얼굴에 긴코를 가진 모습으로도 표현된다. 2022. 7. 15.
군웅 (군웅신) 요마 : 군웅 출신지 : 한국 군웅신. 무장의 모습을 한 지위가 높지 않은 장군신들. 최영 장군, 임경업 장군과 같은 생전의 정체성을 지닌 인물신이 아니라 추상적인 장수의 모습으로 그려진다. 역할에 따라 여러 가지 군웅이 있으며, 산신군웅, 사살군웅, 사신군웅, 성주군웅 등이 존재한다고 한다. 2022. 7. 1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