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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33

취취미틀 2022. 7. 25.
적룡 사룡 : 적룡 출신지 : 이스라엘 루시퍼 또는 사탄이 하늘과 싸울 때 변신했다는 용의 모습. '늙은 뱀' 이라고 하며, 7개의 머리에 7개의 관을 쓰고 10개의 뿔이 났으며, 꼬리를 휘두르면 하늘의 별 3분의 1을 떨어뜨린다 한다. 천사 미카엘에게 패해 지옥에 갇히나, 후에 해방되어 다시 하늘을 공격할 것이라 한다. 이때 불꽃이 내려와 용을 태우고, 용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못에 던져질 것이라 전해진다. 2022. 7. 6.
헤카테 지모신 : 헤카테 출신지 : 그리스 그리스에서도 가장 오래된 고대 대지모신 중의 하나. 이름은 '먼 곳에서 움직이는 자' 라는 의미를 가지며, 등을 맞댄 개, 사자, 말 3면의 모습을 가진 형상으로 그려진다. 천상의 셀레네, 지상의 아르테미스, 명계의 페르세포네 3위 1체의 여신이었다고도 한다. 원래 티탄 신족으로, 제우스가 티탄을 몰아낸 뒤에도 지위를 유지했는데, 헤카테가 제우스를 도왔다고 전해지기도 한다. 마술의 여신이자 달의 여신이며, 한밤중에 횃불을 들고 지옥의 개 또는 엠푸사들과 함께 3차로에 나타난다고 전해진다. 2022. 6. 30.
데미우르고스 사신 : 데미우르고스 출신지 : 그리스 플라톤의 「우주생성론」에 나오는 창조신의 별칭. 선의 천사 소피아로부터 태어난 양성의 아르콘 데미우르고스는, 전능한 존재는 아니었다. 데미우르고스의 창조는 무(無)로부터의 창조가 아니라, 세계를 만드는 표준을 참조해 행한 것이라 하며, 빛의 아담과 하와에 대항하여 육체의 아담과 하와를 창조, 이들이 인간의 선조가 되었다고 한다. 그노시스파에 의하면 구약성서에 나오는 잔인한 야훼란 바로 이 데미우르고스라 한다. 데미우르고스는 '얄다바오트'라 불리기도 한다. 2022. 6. 27.
미트라스 사신 : 미트라스 출신지 : 로마 여러 시대, 여러 나라에서 숭배 되었던 아리안계 빛의 신. 고대 이란, 인도, 페르시아의 신 미스라에서 유래되었으며, 후에 로마에서 미트라스교가 성립되어 널리 믿어졌다. 미트라스는 예수의 탄생일과 같은 12월 25일, 태양신이 자신의 어머니와 정을 통하여 태어났다고 한다. 미트라스교는 오랫동안 크리스트 교와 대치되어온 종교였고, 로마에서 크리스트교가 공인된 후 쇠퇴하여 없어지게 된다. 2022. 6. 27.
몰록 (그모스, 케모쉬) 사신 : 그모스 출신지 : 요르단 고대 모압 민족이 섬긴 신. '케모쉬'라 부르기도 한다. 모압인은 자기 자식을 불살라 그모스에게 바치는 인신 제사를 행해, 전쟁에서 승리와 풍요를 가져온다고 믿었다 한다. 암몬족이 섬기는 몰록(몰렉)과 같은 신이라고도 한다. 2022. 6. 27.
아바돈 사신 : 아바돈 출신지 : 이스라엘 묵시록에서 파괴자로 언급된 악마의 이름. 종말에, 제5의 천사가 부는 나팔과 함께 나타난다고 전해진다. 모습은 메뚜기, 말과 비슷하다고 알려져 있다. 지옥 깊숙한 곳에 살며, 최후의 심판이 올 때 메뚜기와 비슷한 사역마들을 내보낸다 한다. 사역마에게 습격당한 인간은 5개월간 죽을 정도의 아픔과 괴로움을 맛보게 된다고 한다. 2022. 6. 27.
다곤 사신 : 다곤 출신지 : 바빌로니아 팔레스티나 서부연안에 살았던 블레셋인이 숭배한 해신. 이름은 헤브라이어로 다그(물고기)와 아온(우상)이 조합된 것으로 여겨진다. 상반신은 남자, 하반신은 물고기인 모습이라 하며, 아시리아의 신 오안네스와 동일시되었다 한다. 삼손 전승에서, 블레셋인에게 붙잡힌 삼손은 최후의 힘으로 다곤 신전을 무너뜨렸다고 전해진다. H.P.러브크래프트의 「크툴루 신화」에도 등장하며, 반어인들을 지배하는 심해의 왕으로 기술되었다. 2022. 6. 24.
루시퍼 (루시페르, 루시펠) 마왕 : 루시퍼 출신지 : 이스라엘 유대, 크리스트교에서 악을 상징하는 존재. 크리스트교에서 이야기하는 7개의 대죄 중 '교만'을 관장한다고 전해지는 지옥의 7대 마왕중 하나이자, 신에게 거역하여 지옥으로 떨어진 모든 타락 천사들의 우두머리로 여겨진다. 이름은 '새벽의 명성', '계명성'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일설에는 미카엘과 쌍둥이 형제로, 외모가 똑같다고 한다. 한때 천사계급 상급 제1위 치천사로 신 다음가는 지위에 있었으며, 신에게 가장 사랑받았고, 자신 또한 신을 찬양했으며, 누구보다도 아름답고 지혜로웠으며 기품이 넘치던 천사였다. 그러나 너무나도 뛰어났기에 결국 신의 자리를 넘보게 되어, 모든 천사들의 1/3을 이끌고 신에게 반역했다 한다. 루시퍼는 강대하여 신을 신으로 여기지 않았으며, 교묘한.. 2022. 6. 24.
알시엘 2022. 6. 24.
루키후그스 (루키푸구스) 마왕 : 루키후그스 출신지 : 로마 루키푸게·로포칼레 또는 루키후게·로포칼레. 마계의 재상. 이름은 '빛을 피하는 자'라는 뜻. 바엘과 아가레스 등을 부하로 두고 재상으로서 지옥을 통솔한다고 한다. 대머리에 세 개의 뿔이 있으며 눈이 큰 노인 모습에, 산양의 하반신과 긴 꼬리를 가졌다고한다. 계약에 크나큰 권한이 있다 하며, 루시퍼로부터 전 세계의 재보와 부를 관리하는 권한을 받았다고 한다. 2022. 6. 24.
이블리스 마왕 : 이블리스 출신지 : 아라비아 이슬람교에 알려진 타천사, 또는 사악한 진의 왕. 아담이 진흙으로 만들어졌다는 이유로 그 앞에 무릎을 꿇으라 한 신의 명령에 거역해, 타락하였다 한다. 이후 이블리스는 인간을 유혹하여 죄를 짓게 하며, 유혹에 빠진 자들은 최후의 심판 때 지옥에 떨어진다고 전해진다. 크리스트교의 사탄, 루시퍼와 동일시된다. 2022. 6. 24.
앙그라 마이뉴 마왕 : 앙그라·마이뉴 출신지 : 페르시아 조로아스터교에서 선에 대비되는 악의 원리. 이름은 '적대하는 영혼'이라는 뜻. 성스러운 원리인 스펜타·마이뉴에 대립되는 세상의 악 그 자체를 의미한다. 조로아스터교의 경전 「아베스타」에서는 유일신 아후라·마즈다에게서 나온 두 가지 영혼 중 하나라고 하는데, 선한 영혼이 스펜타·마이뉴이며 악한 영혼이 앙그라·마이뉴라고 한다. 후에 아리만으로 불리게 되며, 역사 최초로 종교에서 구분된 악마로, 그 이름은 샤이탄, 사탄으로도 불리었다. 2022. 6. 24.
다크 킹프로스트 마왕 : 다크 킹프로스트 출신지 : 불명 킹프로스트가 사악한 힘을 모아 진정한 마왕이 된 모습. 사악하고 다크해졌기 때문에 모든 힘이 더욱 강해졌고, 사악하고 다크해졌기 때문에 더욱 난폭한 성격이 되어 있다. 2022. 6. 24.
루시퍼프로스트 마왕 : 루시퍼프로스트 출신지 : 불명 루시퍼와 비슷한(?)풍모를 가진 잭프로스트. 루시퍼와 비슷한(?)풍모를 가졌기 때문에 엄청나게 강한 프로스트이다. 첫 등장 작품은 본 작보다 후에 발매된 진·여신전생 데빌칠드런 빛의 서&어둠의 서. 여기에서는 보너스 출연이다. 2022. 6. 24.
벨제부브 (베엘제붑, 바알제블) 마왕 : 벨제부브 출신지 : 바빌로니아 '파리대왕' 으로 유명한 지옥의 군주. 7개의 대죄 중 '대식'을 관장한다고 하며, 타락한 치천사들의 왕이자 지옥에서 루시퍼 다음가는 지위를 가졌다 한다. '바알세불', '벨제뷔트', '베르제블', '벨제불', '벨제붑'등 많은 발음으로 불린다. 원래 고대 헤브라이어로 바알·제블(높은 집의 왕)이라 불리었으나, 크리스트교가 널리 퍼졌을 때 단어가 바뀌어 바알·제부브(파리의 왕)로 불리게 되었다고도 한다. '추방된 위대한 왕', '영혼을 지배하는 자', '파리의 왕' 등 수많은 이명을 가지고 있다. 일설에는 벨제부브가 악마의 왕으로 여겨진 것은 고대 로마 시대부터였다고 하며, 예수에게 대적하고 유혹하려 한 악마로, 적어도 중세에는 가장 높은 지위의 악마왕으로 생각되어.. 2022. 6. 24.
사타나키아 마왕 : 사타나키아 출신지 : 이스라엘 지옥의 대장직에 있는 악마군단 최고사령관. 루시퍼, 벨제부브, 아스타로트를 섬기는 여섯 상급 마신 중 하나라고 한다. 「그란·그리모어」에서는 모든 여자를 종복하게 만들 수 있으며, 마녀들에게 패밀리어를 제공한다고 기술되었다. 2022. 6. 24.
마라 마왕 : 마라 출신지 : 인도 인도, 또 불교에 있어서 마 그자체를 표현하는 존재. '파순'이라고도 하며, 범어로 '마라 파피야스', '마라 파피마'로 자주 부른다. '천마'라고도 한다. 애욕, 죽음의 공포라는 양면에서 인간을 지배하여 그 육체를 파괴하는 존재로, 내면의 번뇌와 욕망 자체를 의미한다. 마라는 모든 것의 내면에 존재하며 마라의 힘은 그 자의 번뇌와 욕망의 크기와 비례한다. 불교에서 수도를 방해하며 인간의 목숨을 빼앗는 사악한 악령으로 여겨지며, 수행자를 유혹하여 타락시킨다고 전해진다. 마라는 석가모니가 보리수 아래에서 수행할 때 나타나 유혹해 왔다고 한다. 석가모니가 말로 어떻게 되지 않자, 자신의 매혹적인 세 딸들에게 교태를 부리게 했고, 재해와 괴물들로 협박하기도 했다. 모조리 실패로 .. 2022. 6. 24.
레비아탄 마왕 : 레비아탄 출신지 : 이스라엘 성서에 언급되는 바다의 괴물이자 대악마. 크리스트교의 7가지 대죄 중 질투에 해당하는 악마이며, 레비아단, 리바이어던 등으로도 불린다. 거대한 뱀 혹은 고래와 유사한 모습을 하고 있다 하며, 사탄 혹은 라합과 동일시되기도 한다. 그 몸은 어떤 무기도 상처입힐 수 없다고 하며, 바다의 왕이자 거만한 자들의 왕으로 군림한다고 하나, 종말의 날에 유일신 또는 대천사 가브리엘에게 패하여 쓰러질 운명이라고 전해진다. 2022. 6. 24.
바엘 마왕 : 바엘 출신지 : 바빌로니아 솔로몬 72주 마신의 필두. 지옥의 악령 66군단을 다스리고, 여러가지 지식을 알며 모든 성적 욕구를 만족시키는 힘이 있다 한다. 거미 몸에 사람, 고양이, 두꺼비 3개 머리를 가진 모습으로 나타나며 각각은 서로 바뀌는 경우도 있다 한다. 마왕 중에서도 특히 강력한 왕 중 하나로, 솔로몬의 72기둥 마신 중에서도 가장 강대한 존재라고 한다. 동방의 군세를 다스리는 왕이라 불리며, 고대 가나안의 주신 바알과 동일시된다. 2022. 6. 24.
메피스토펠레스 (메피스토) 마왕 : 메피스토펠레스 출신지 : 독일 괴테의 「파우스트」에 등장하는 지옥의 대공. 이름은 '빛을 증오하는 자', '교활한 파괴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여러가지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으며 우아한 춤 솜씨와 능수능란한 말솜씨를 가지고 있다 한다. 인간계에 나타날 때는 인간에 가까운 모습을 한다고 하는데, 염소 모양의 턱수염을 하고 나타난다 한다. 「파우스트」에서 메피스토는, 마치 인간처럼 행동하고 고뇌하는 존재로 표현되었다. 2022. 6. 24.
아스모데우스 마왕 : 아스모데우스 출신지 : 이스라엘 솔로몬 72기둥의 마신이자, 강력한 왕 중 하나. 크리스트 교 7개의 대죄 중 '색욕'을 관장하는 악마이며, '아스모다이', '아스모데' 라고도 불린다. '악령의 우두머리', '검의 왕', '마신' 등 이명을 가지며, 타락하기 전 치천사였다고도 한다. 소, 양, 사람 3개의 머리에 뱀 꼬리와 거위 다리를 가졌다고 하며, 드래곤을 타고 있는 모습으로도 그려진다. 구약성서 외전 「토비트서」에서 여성에 빙의하여 등장하며, 라파엘에 의해 유폐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2022. 6. 23.
수르트 마왕 : 수르트 출신지 : 북유럽 불의 거인들인 무스펠의 왕이자 수호신. 검은 몸을 가진 거인으로, 불타는 검을 들고 라그나로크에 참전해 신들을 공격한다. 라그나로크에서 살아남은 수르트가 마지막으로 놓은 불길은 전 세상을 태워버린다고 한다. 이는 세계의 재생 전 최후의 파괴라고 일컬어진다. 2022. 6. 23.
아스타로트 마왕 : 아스타로트 출신지 : 바빌로니아 지옥 4대공작 중 하나이자 공포공이라 불리는 대악마. 솔로몬 72기둥 마신 중 하나로, 40정령 군단을 지배한다. 바빌로니아의 지모신 이슈타르가 타락한 모습이라 한다. 드래곤 또는 뱀에 올라탄 아름다운 천사 모습으로 그려지나, 끔찍한 악취가 풍긴다고 알려져 있다. 향락적인 성격에, 인간을 게으름으로 이끄는 힘이 있고, 잔학하며 살인을 즐긴다고 한다. 2022. 6. 23.
아리오크 마왕 : 아리오크 출신지 : 이스라엘 검과 복수를 관장한다는 마신. 이름은 헤브라이어로 '영맹한 사자'라는 의미. 검은 박쥐 날개에 왼손에는 타오르는 횃불, 오른손에는 피가 떨어지는 도끼를 든 모습이라 한다. 마이클 무어콕의 소설에 등장하며, 스톰브링거 등 마검들의 지배자로 언급된다. 2022.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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