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신화 전설/유럽 지역46 와이번 사룡 : 와이번 출신지 : 서유럽 날개가 있고 앞발 없는 드래곤처럼 생긴 괴물. 유럽의 각국에서 '강한 적의'를 나타내는 문장으로 자주 사용하였다. 2022. 7. 5. 체르노보그 천마 : 체르노보그 출신지 : 러시아 밤과 어둠을 지배하며 악을 다스리는 신. 슬라브 신화에서 세계창조의 기원이 된 신이라고 하며, 이름은 '검은 신'이라는 의미이다. 원시 세계에서, 빛과 낮을 담당하는 선신 벨로보그(하얀 신)와 대립하였다고 한다. 2022. 6. 22. 벨로보그 마신 : 벨로보그 출신지 : 러시아 슬라브 창조 신화에 등장하는 빛과 선의 신. 이름은 '하얀 신'이란 뜻. 인간의 눈에 보이는 현실 세계 '야비'의 힘이 체현된 신격이라 한다. 밤과 어둠의 신 체르노보그와 영원히 대립하고 싸우지만 어느 한쪽의 승리로 끝나지 않는다고 한다. 벨로보그는 '벨룬'이라 불리며, 종종 하얀 수염에 하얀 옷을 입고, 빛의 진리를 가져다주는 노인으로 묘사되곤 한다. 2022. 6. 21. 루가루 2022. 6. 19. 스톤카 마수 : 스톤카 출신지 : 불가리아 불가리아에 산다고 전해지는 거대한 암소 괴물. 눈은 하나이고 청동 같은 피부를 갖고 있으며, 대지를 울리는 천둥같은 포효를 지른다고 한다. 뇌운의 화신으로 여겨졌다. 2022. 6. 18. 크라켄 요수 : 크라켄 출신지 : 북해 확실한 정체가 알려지지 않은 거대한 바다 괴물. 문어 또는 고래라고도 하며, 바다 위에 떠다니는 섬처럼 보이고 큰 배도 단숨에 침몰시켜버릴 수 있다고 한다. 세계 각지에 유사한 바다 괴물에 대한 신화와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2022. 6. 16. 맨티코어 요수 : 맨티코어 출신지 : 에티오피아 사막이나 삼림에 살며 공포와 질병을 퍼뜨리는 마수. 피같이 붉은 빛깔의 사자 몸통에 추한 노인 얼굴을 가졌으며, 눈 색깔은 군청색이라고 한다. 이빨은 3열로 나 있고, 박쥐 날개를 가졌으며 가시가 나 있는 꼬리를 가졌다. 꼬리는 전갈의 것이라고도 한다. 움직임이 재빠르며, 지능은 낮지만 인간의 말을 하여 상대를 겁에 질리게 만든다고도 한다. 2022. 6. 15. 헬하운드 요수 : 헬하운드 출신지 : 영국 해질녘 물가나 십자로, 교회 묘지에 나타난다는 검은 개. 몸집이 거대하며 입에서 유황냄새가 나는 화염을 뿜는다 한다. 헬하운드와 만난 인간은 죽게 된다고 전해진다. 물 흐르는 장소는 건너지 못한다고 하며, 경건한 기도로 퇴치할 수 있다고 한다. 2022. 6. 15. 알라우네 (아르라우네) 요수목 : 아르라우네 출신지 : 독일 처형장에서 사형된 남자의 피로 피어난 진홍색 꽃의 요정. 이 꽃을 머리맡에 두고 잠들면 매일 밤 미녀 모습의 알라우네가 나타나 정기를 빨아간다고 전해진다. 2022. 6. 15. 워독 (웨어독) 수인 : 워독 출신지 : 세계 각지 개 인간. 라이칸스로프의 일종. 키치죠우지의 병원에서 오리아스의 개조수술로 만들어진 워독들은, 명령에 충실히 따르는 인형처럼 움직였다. 2022. 6. 12. 워울프 (웨어울프) 요귀 : 워울프 출신지 : 세계 각지 늑대인간, 웨어울프. '라이칸스로프'라 불리며, 밤이 되면 사람에서 늑대나 늑대인간으로 변해 이성을 잃는 자를 의미한다. 세계 각지에 전설이 있으나 특히 유럽에서 많이 등장했으며, 광기와 병, 공포심 등에 대한 상징으로 나타났다. 달과 관련이 깊다거나 성스러운 것, 은이 약점이라는 이야기 등은 16세기 이후에 정착된 것으로 여겨진다. 2022. 6. 11. 워캣 (웨어캣) 요귀 : 워캣 출신지 : 세계 각지 고양이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수인. 늑대인간 등 라이칸스로프라 불리는 수인들로 여겨진다. 대파괴 즈음하여 인간 여자와 악마를 합체시켜 만들어지기도 하였다. 2022. 6. 11. 해그 요귀 : 해그 출신지 : 영국 마귀할멈으로 잘 알려져 있는 사악한 요정 노파. 매부리코에 긴 손톱이 있으며, 주름투성이의 얼굴에 날카롭게 빛나는 눈을 가진 노파의 모습이라 한다. 여러 가지 마술을 쓰며, 지팡이로 하늘을 날고, 큰 가마솥에 마법의 약을 만든다고 전해진다. 2022. 6. 10. 코볼트 지령 : 코볼트 출신지 : 독일 독일의 광산에 산다고 전해지는 요정. 광부를 골리거나 때때로 광물을 다른 걸로 변화시키기도 한다고 하는데, 이 변화된 광물이 코발트라고 전해진다. 집 요정으로 전해지기도 하는데, 기본적으로는 선량하나 모욕당하면 음험한 복수를 벌인다고 한다. 판타지 및 창작물을 통해 개 얼굴을 한 모습으로 그려지기도 했다. 2022. 6. 9. 마카브르 2022. 6. 7. 바베가지 사귀 : 바베가지 출신지 : 스위스 알프스 산맥에 사는 설인. 난쟁이로 알려져 있다. 여름에는 숨어 지낸다고 하나, 눈이 오면 나타나 산에 눈보라나 눈사태를 일으켜 인간이 접근하지 못하게 만든다고 한다. 지저에 동굴을 만들어 산다고 하는데, 산봉우리 근처에 입구가 있으며 얼음 기둥을 이용해 은폐한다고 한다. 2022. 6. 7. 오거 사귀 : 오거 출신지 : 프랑스 프랑스 전설에 전해지는 사악한 식인귀. 인간의 2배 이상의 체격이며, 힘이 매우 세고 그 중에는 마법을 쓰거나 변신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도 있다. 산이나 언덕에 살며 인간을 습격해 잡아먹는다고 전해지며, 프랑스 원음으로는 오그르라고 발음한다. 이름은 반지전쟁으로 유명한 오크와 마찬가지로, 로마 죽음과 예언의 여신 오르쿠스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다. 2022. 6. 6. 라르바에 악령 : 라르바에 출신지 : 이탈리아 이탈리아 전승에 등장하는 죽은 자의 영혼 마네스 중 하나. 그 중 악인의 영혼이라 하며, 마음이 약한 사람에게 붙어 생기를 빨아먹어 죽음에 이르게 한다고 여겨진다. 라르바, 라르바이라고도 부른다. 2022. 6. 4. 레무레스 악령 : 레무레스 출신지 : 이탈리아 고대 로마인들이 믿은 조상의 영혼 중 악하고 무서운 것. 조상의 영혼 중, 지상에 나타나 사람에게 해를 입히는 것을 레무레스라 불렀으며, 이를 달래기 위해 제사를 지냈다 한다. 2022. 6. 4. 윌 오 위스프 2022. 6. 2. 도플갱어 외도 : 도플갱어 출신지 : 세계 각지 인간 자신의 어두운 면을 표현한 존재. 독일어로 '이중으로 돌아다니는 자' 라는 뜻이며, 자신의 분신 또는 똑같이 생긴 환영을 도플갱어라 부른다. 본인의 도플갱어를 보게 되면 불운해진다고 하며, 최악의 경우 죽게 된다고 전해진다. 2022. 6. 2. 이전 1 2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