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기리메칼라 사귀 : 기리메칼라 출신지 : 스리랑카 마왕 마라가 타는 검은 코끼리 모습의 거대한 악귀. 눈은 하나밖에 없으며, 기리메칼라의 눈을 본 자들은 광기와 불행에 빠진다고 한다. 인도에서 인드라가 타는 성스러운 코끼리 아이라바타가 스리랑카에서 사악한 마물로서 여겨진 모습이다. 2022. 6. 6. 오르쿠스 (오커스) 사귀 : 오르쿠스 출신지 : 로마 돼지 얼굴에 박쥐 날개를 가진 저승의 신. 거대한 용으로 그려지기도 한다. 판타지의 유명한 종족인 오크의 어원으로 여겨진다. 싸움을 좋아하며, 스스로 적병을 살육하고 무참히 먹어치우는 용맹하고 흉폭한 죽음의 신이라 한다. 2022. 6. 6. 사이클로프스 (사이클롭스) 사귀 : 사이클로프스 출신지 : 그리스 우라누스와 가이아 사이에서 태어난 외눈박이 거인족. 키클로프스라고도 불리며, 대장장이 신 헤파이스토스의 조수로 우수한 건축물과 무구를 만들기도 하였다. 우라누스에 의해 명계 타르타로스에 갇혀 있었으나, 제우스에게 해방되어 그에게 벼락을 만들어주었다 한다. 서사시 오디세이아에서는 폴루페이토스라는 사이클로프스가 등장해, 오디세우스 일행을 붙잡아 한명씩 잡아먹었다. 오디세우스의 기지로 그들을 놓치고 외눈마저 잃는데, 오디세우스 일행은 이로 인해 포세이돈의 저주를 받고 만다. 2022. 6. 6. 발로르 사귀 : 발로르 출신지 : 아일랜드 켈트 신화에 등장하는 거인. 다난 신족과 대립한 포모리아들의 왕으로, 노려보기만 해도 상대를 죽일 수 있다는 마안을 가지고 있다 한다. 자신의 외손자인 빛의 신 루에 의해 눈을 관통당하여 최후를 맞는다. 2022. 6. 6. 발로그 (발록) 사귀 : 발로그 출신지 : 영국 J. R. R. 톨킨의 소설 「반지의 제왕」에서 등장한 악마. 불의 재앙이라 불리는 대악마로 모르고스의 부하였으나, 후에 발라(신)들에 의해 대부분 퇴치되었다. 후에 모리아를 지배하던 마지막 한 체가 마법사 간달프와의 싸움 끝에 죽어, 멸망했다. 2022. 6. 6. 포모리아 사귀 : 포모리아 출신지 : 아일랜드 켈트 신화에 등장하는 거인족. 다나 신족과 적대하였다. 포모르, 포워르라 부르기도 하며, ‘바다 깊숙이 사는 자’ 란 뜻을 가지고 있다. 왕은 사안의 발로르이다. 대부분 괴물 같은 모습이라 하나, 브레스의 부친 엘라하 같이 아름다운 외모를 지닌 자도 있었다고 한다. 2022. 6. 6. 라크샤사 (락샤사) 사귀 : 라크샤사 출신지 : 인도 달이 없는 밤에 출몰한다는 악귀. 묘지 시체 속에서 살며, 무섭고 괴이한 형상을 하고 있으나, 남자든, 여자든, 동물이든 마음대로 변신할 수 있다고 한다. 불꽃과 같은 눈에 긴 혀를 가졌으며, 약한 자, 특히 어린아이나 임신 중인 여자를 습격한다고 한다. 불교에서도 역시 악귀로 여겨지며, 나찰이라 불린다. 2022. 6. 6. 해저인 사귀 : 해저인 출신지 : 세계 각지 크툴루 신화 등에 등장하는 심해인들. '딥 원'이라 불리는 이들은, 인간과 물고기 또는 개구리의 혼혈종 같은 모습이라 한다. 거의 불사에 가깝다고 하며, 이들을 죽일 수 있는 방법은 폭력적인 행위뿐이라 한다. 만(卍)자와 유사한 표식에 접근하지 않는다고 하며, 이들은 다곤, 히드라 혹은 크툴루도 섬긴다고 한다. 2022. 6. 6. 오거 사귀 : 오거 출신지 : 프랑스 프랑스 전설에 전해지는 사악한 식인귀. 인간의 2배 이상의 체격이며, 힘이 매우 세고 그 중에는 마법을 쓰거나 변신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도 있다. 산이나 언덕에 살며 인간을 습격해 잡아먹는다고 전해지며, 프랑스 원음으로는 오그르라고 발음한다. 이름은 반지전쟁으로 유명한 오크와 마찬가지로, 로마 죽음과 예언의 여신 오르쿠스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다. 2022. 6. 6. 웬디고 사귀 : 웬디고 출신지 : 캐나다 캐나다의 눈 내리는 깊은 산 속에 산다는 설인. 5m정도의 덩치에 해골같은 얼굴, 두터운 털로 뒤덮인 모습을 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깊은 설산을 재빠르게 이동하며, 인간을 습격해서 물어 죽인다고 한다. H.P.러브크래프트의「크툴루 신화」에 기술된 이타콰는 이 웬디고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2. 6. 6. 오크 사귀 : 오크 출신지 : 영국 많은 판타지 작품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악귀 종족. 「반지의 제왕」으로 유명한 톨킨이 베오울프 전설 등을 참고하여 창조한, 인간과 유사한 형태의 종족이라 한다. 보통 추한 악귀나 돼지와 유사한 얼굴 모습으로 그려지며, 식욕과 성욕이 왕성하며 약탈활동을 행하는 것으로 그려진다. 이름의 어원은 고대 이탈리아 죽음의 신인 오르쿠스에서 유래한 것으로 여겨진다 한다. 2022. 6. 6. 그렘린 사귀 : 그렘린출신지 : 영국기계에 들러붙어 고장내버린다고 하는 작은 악마.원래 발명을 도와주는 좋은 요정이었으나,인간이 그들의 협력이 있었다는 걸 인정하지 않아 이에 앙심을 품었다고 한다.20세기 이후, 비교적 최근에 들어서 등장한 악마이다.이를 소재로 영화「그렘린」이 나왔다. 2022. 6. 6. 오바리욘 2022. 6. 6. 진여신전생2 한글 오리지널 모드 열심히 작업 중! 이런 골치 아픈 버그들이 아직 발견되고 있지만 열심히 조치 중입니다. 기다리시는 분들께 죄송합니다... 버그 제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c/DDSNET/community 감사합니다! 2022. 6. 5. 쿠반다 2022. 6. 5. 래핑스컬 2022. 6. 5. 리치 유귀 : 리치 출신지 : 유럽 고위 승려나 마술사가 스스로 육체를 언데드 화 시킨 것. 가장 강력한 언데드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본 자를 공포로 경직시키고 생기를 흡수한다고 한다. 죽지 않고 계속해서 연구를 하기 때문에 엄청난 지식과 마술력을 가지고 있다 한다. 2022. 6. 5. 사우 바쿠 유귀 : 사우·바쿠 출신지 : 네팔 사람들에게 해악을 끼친다고 하는 네팔의 악귀. 칼을 들고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참살하고 다녔으나, 시바의 파괴적인 화신 바이라바의 종복이 되었다고 한다. 2022. 6. 5. 아카 마나흐 유귀 : 아카·마나흐 출신지 : 페르시아 조로아스터교의 대악마 중 하나. 아코만, 아코마노라고도 하며, 이름은 '사악한 생각'을 의미한다. 대천사 보후·마나흐를 저지하는 것이 그의 목적이다. 조로아스터교가 일신교로 확립되기 전부터 유력한 악신의 하나였다고도 한다. 그에게 지배된 인간은 바른 것이 무엇인지, 선악이 무엇인지 구별할 수 없게 된다고 한다. 2022. 6. 5. 드루지 유귀 : 드루지 출신지 : 페르시아 앙그라·마이뉴가 창조한 6명의 대악마 중 하나. 허위, 불의를 관장하며 '드루그', '드루제'라고도 불린다. 여자 악마의 총칭으로 쓰기도 한다. 대천사 아샤에 대항하여, 드루지는 인간을 혼란시키고 아후라·마즈다를 믿지 않도록 만든다. 후기에는 시체, 부패의 악마 나스와 동일시되었고, 파리 모습을하고, 세계에 부정과 죽음을 만연하게 만든다고 한다. 드루지는 성스러운 동물인 개를 키우고 있거나, 조로아스터교의 성스러운 주문을 외우면 쫓아낼수도 있다고 전해진다. 2022. 6. 5. 타로마티 유귀 : 타로마티 출신지 : 페르시아 배교, 억측을 관장하는 대악마. 사람들의 마음에 파고들어 신앙심을 어지럽히며 강도와 사기꾼, 매춘부, 거짓말쟁이 등으로 키운다고 한다. 여자 악마로, 이 악마에게 대립하는 천사는 선한 영 아르마이티이다. 2022. 6. 5. 다에바 유귀 : 다에바 출신지 : 페르시아 조로아스터교에 나오는 어둠과 악의 정령들. 앙그라·마이뉴를 따르는 악마들의 총칭으로, 원래 지상에 있었으나 조로아스터교 전래 후 지옥에 떨어졌다고 한다. 인도에서는 신들(디바 신족)로 숭배했다. 2022. 6. 5. 베타라 유귀 : 베타라 출신지 : 인도 인도 전설에 내려오는 사악한 정령. 시체에 들러붙어 움직이게 한다는 악령으로, 흡혈귀의 일종 또는 악령의 장이라고도 한다. 베타라를 사역하여 시체를 조종하는 주술이 있으며, 이를 베타라 주법이라 부른다고 한다. 2022. 6. 5. 산니 야카 유귀 : 산니·야카 출신지 : 스리랑카 스리랑카 민간 전승에 등장하는 병마의 왕. '마하콜라·산니·야카'라 불리며, 병마 야카들을 지배한다고 전해진다. 스리랑카 주술 의사들은 야카를 쫓아내지 못하면, 산니·야카를 소환해 보다 저급 병마인 야카를 쫓아낸다고 한다. 2022. 6. 5. 블랙나이트 유귀 : 블랙나이트 출신지 : 유럽 흑기사. 검은 갑주나 옷을 두른 기사를 뜻한다. 정체가 알려지면 곤란한 임무를 수행하거나 일부러 정체를 숨기기 위해 흑기사로 등장하는 이야기가 문헌으로 전해진다. 현대의 각종 매체에서는 악한 힘을 이용하거나 악한 임무를 수행하는 기사로 표현되기도 한다. 2022. 6. 5.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6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