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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신24

토리그라프 2022. 7. 25.
카르티케이야 2022. 7. 25.
아티스 2022. 7. 8.
아수라왕 천마 : 아수라왕 출신지 : 인도 밀교의 최고신. 화염과 빛의 신이자, 우주 그 자체이기도 하며, 어떤 작은 물체 속에서도 존재한다. 또한 고대 페르시아 조로아스터교의 절대신 아후라·마즈다이기도 하며, 이는 고대 인도에서는 인도 신들의 적인 아수라들의 왕으로 여겨졌다. 불교의 대일여래 부처이며, 범어로는 마하·비로자나라고 한다. 2022. 6. 23.
모트 천마 : 모트 출신지 : 시리아 페니키아 신화에서 죽음과 황폐를 상징하는 명계의 신. 바알의 형제이자 적대자로, 사막의 열기, 불모, 건조, 죽음, 지하 세계의 어둠을 관장한다고 한다. 모트가 바알을 죽이고, 바알의 아내 아나트가 모트를 죽이며, 다시 바알이 부활하는 것이 반복된다고 한다. 이는 농업에 있어 흉작, 풍작, 건기, 우기가 반복되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라 한다. 또 페니키아 천지창조 신화에는 바람과 욕망 사이에서 태어난 모트가 갈라져 태양, 달, 별이 튀어나왔다고 한다. 2022. 6. 23.
체르노보그 천마 : 체르노보그 출신지 : 러시아 밤과 어둠을 지배하며 악을 다스리는 신. 슬라브 신화에서 세계창조의 기원이 된 신이라고 하며, 이름은 '검은 신'이라는 의미이다. 원시 세계에서, 빛과 낮을 담당하는 선신 벨로보그(하얀 신)와 대립하였다고 한다. 2022. 6. 22.
북두성군 2022. 6. 21.
자오우곤겐 2022. 6. 20.
마하칼라 천마 : 마하칼라 출신지 : 인도 시바의 이명. 죽음과 파괴를 다스리는 신. 무시무시한 귀신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마하는 '대', 칼라는 '흑'으로, 불교에서는 대흑천이 되었다. 중국에 전해질 무렵, 주방을 관장하고 복을 내리는 신으로도 여겨지게 되었다 하며, 일본에서는 칠복신 중 하나로, 부와 상업을 관장하는 신으로 전래되었다 한다. 2022. 6. 20.
아그니 천마 : 아그니 출신지 : 인도 인도 디바 신족 중 하나로, 불의 화신. 인드라의 동생으로, 세 개의 머리와 세 개의 팔을 가진 모습 또는 일곱 개의 팔을 가졌다고도 한다. 인간이 공물을 바치면, 불태울 때 연기를 통해 아그니가 신들에게 공물을 가져간다 한다. 그래서 아그니는 신과 인간을 이어주는 자로 생각되었다고 한다. 2022. 6. 20.
마르스 파괴신 : 마르스 출신지 : 로마 유피테르와 유노의 아들로, 로마 전쟁의 신. 로마의 건국 시조 로물루스의 아버지라 하며, 원래 풍요, 농경의 신이나 로마의 확장과 더불어 전쟁과 연관되었다 한다. 그리스 신화의 아레스와 동일한 신이나, 로마에서는 전쟁에서 승리를 가져오는 신으로 유피테르 다음으로 크게 숭배되었다. 3월과 화성의 어원이기도 하다. 2022. 6. 20.
칼키 파괴신 : 칼키 출신지 : 인도 비슈누의 열 번째 화신. 이름은 '백마' 를 의미하며, 백마에 탄 기사의 모습으로 번쩍이는 칼을 쥔 채 나타난다고 한다. 세상의 종말(칼리·유가)에 나타나 더러워진 세계를 멸망시킨다고 전해진다. 2022. 6. 20.
시바 파괴신 : 시바 출신지 : 인도 힌두교 3대신 중 하나이자, 시바파의 최고신. 팔 넷, 얼굴 넷, 세 개의 눈을 가지며 나신에 호랑이 가죽을 두르고 목에는 염주와 뱀을 감고 있는 모습으로 표현된다. '나타라쟈(춤의 왕)', '바이라바(공포스러운 자)', '마하디바(위대한 신)' 등 수많은 이명을 가지고 있다. 시바는 파괴와 창조의 이면성을 가지며, 파괴, 죽음, 병을 다스리나, 또한 춤과 음악, 생식을 관장하는 신이기도 하며, 고행자를 보살피며 은혜를 베푼다고 한다. 시바의 세 번째 눈이 열릴 때, 모든 것을 태워 버리는 광선이 방출된다고 전해진다. 2022. 6. 20.
에로스 파괴신 : 에로스 출신지 : 그리스 그리스 신화 사랑의 신. 이름은 인간 생명의 원동력인 '사랑'을 의미하며, 두 가지 형태로 신화에 등장한다. 그 중 하나는 카오스(태초의 혼돈)의 자식으로 태어나, 천지를 창조하고 신과 만물을 만들었다는 존재로, 세상에 질서를 만들어내고 남성과 여성이 결합하여 새로운 생명을 낳는 법을 만든 창조신 적 이미지이다. 다른 하나는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의 아들로 애증을 조종하는 화살을 가진 장난꾸러기 소년 신의 모습으로, 마지막에는 자신의 화살에 찔려 인간 소녀 프시케를 사랑하게 되고, 시련 끝에 결국 결혼하게 되었다 전해진다. 2022. 6. 20.
미트라 파괴신 : 미트라 출신지 : 페르시아 계약과 맹세, 심판을 주관하는 신. 원래 아리안 계열의 빛, 태양의 신으로, 조로아스터교의 성스러운 계약 천사 미트라로 널리 알려졌다 한다. 모습은 사자 얼굴에 날개가 있고 몸을 뱀으로 감싸고 있다 하며, 후에 미트라교가 나타나 로마 쪽으로 전래되었다. 로마에서는 미트라스로 알려져 그를 구세주로 모시는 미트라스교가 널리 퍼졌다. 미스라라고도 불리며, 불교의 미륵신앙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설이 있다. 2022. 6. 20.
제천대성 파괴신 : 제천대성출신지 : 중국서유기의 손오공으로 유명한 원숭이 신.제천대성은 ‘하늘과 비견되는 큰 성인’ 이라는 의미로,제천대성 본인이 자칭한 것이라 한다 .정체는 화과산 정상의 바위에서 영기를 받고 태어난 돌 원숭이로,선인 밑에서 72가지의 도술을 습득한다.무기인 여의봉을 동해 용왕에게서 넘겨받은 후,천하에 당할 자가 없어 천계를 마음껏 휘젓고 다니기도 했다.결국 석가여래에 의해 오행산에 5백년간 갇히게 되지만,삼장법사에 의해 풀려나 그의 첫 번 째 제자가 된다.이후 삼장법사, 저팔계, 사오정과 함께 불전을 구하러 천축으로 여행을 떠나고,수많은 고난을 극복해 결국 부처가 된다. 2022. 6. 20.
스사노오 파괴신 : 스사노오 출신지 : 일본 아마테라스, 츠쿠요미의 동생으로 폭풍신. 아마테라스, 츠쿠요미가 탄생할 때, 이자나기의 코에서 태어났다고 전해진다. 스사노오의 난폭함에 아마테라스가 바위굴에 숨어버렸을 때 타카마노하라에서 추방당했다. 그 후 이즈모의 나라에 도착해 야마타노오로치를 퇴치하였다 한다. 2022. 6. 20.
아타바크 파괴신 : 아타바크 출신지 : 인도 비사문천 휘하 팔대 야차명왕의 하나. 16야차장에도 들어가며, 명왕과 귀신들의 총수라고 한다. 부처가 입적할 때, 모든 야차명왕, 사천왕, 아수라, 귀신, 용 등을 모아 불교에 귀의할 것을 맹세하였다고 전해진다. 2022. 6. 20.
운사 파괴신 : 운사 출신지 : 한국 단군신화에서 환웅과 함께 지상에 내려온 구름의 신. 제운, 운중군이라고도 불렀으며, 고대 한국 고조선의 사법을 맡았다고 전해진다. 구름과 천둥을 지배하며, 자연의 위엄과 공포를 상징한다고 한다. 풍백, 우사와 함께 용의 모습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2022. 6. 20.
하데스 파괴신 : 하데스 출신지 : 그리스 그리스 신화 저승의 신. 제우스의 형제이며, 크로노스를 타도한 후 제우스, 포세이돈과 함께 세상을 삼분하여 그 중 명계를 지배하게 된다. 근엄하나 음울한 모습으로 그려지며, 올림포스가 아닌 죽은 자의 나라에서 아내 페르세포네와 함께 진좌하고 있다 한다. 쓰면 모습을 보이지 않게 하는 모자를 갖고 있으며, 가끔 지상에 나올 때는 흑마가 끄는 황금 전차를 탄다고 한다. 지하의 부를 차지하고 있는 부의 신으로 여겨지기도 하며, 로마에서는 '플루토'로 부른다. 2022. 6. 20.
부동명왕 파괴신 : 부동명왕 출신지 : 인도 불교 오대 명왕의 주존으로, 팔대 명왕 중 하나. 오른손에 검, 왼손에는 불공견색을 잡고, 후광 대신 활활 타오르는 대화륜을 짊어지고 있다. 힌두교의 시바신이 가진 이명을 불교가 받아들인 것이라 하며, 후에 대일여래의 사자로 여겨졌다. 무시무시한 얼굴의 분노신 형상을 가지고 악마를 응징하며, 수행자를 보호한다고 한다. 2022. 6. 20.
디오니소스 파괴신 : 디오니소스 출신지 : 그리스 그리스 술의 신. 올림포스 12신 중의 하나. 한번 죽었다 다시 살아난 신으로, 죽음에서의 부활, 생명력, 구원의 의미를 가지며 광기와 쾌락을 주관한다. 제우스와 인간 여자 세멜레 사이에서 난 아들로, 제우스의 본모습을 보고 타 죽은 세멜레의 뱃속에서 나왔다. 헤라에 의해 미치게 된 디오니소스는 여러 나라를 방랑하게 되고, 신의 힘을 되찾으며 디오니소스 교를 전파한다. 그의 여행 중 그를 박해한 자들은 모두 광란의 최후를 맞이하였다. 디오니소스는 포도 재배법과 포도주 만드는 법을 전하였다 한다. 2022. 6. 20.
아레스 파괴신 : 아레스 출신지 : 그리스 그리스 올림포스 12신의 하나로 전쟁의 신. 또 다른 전쟁의 신인 아테나와 달리, 살육, 유혈, 싸움을 위한 전쟁을 좋아하는 남신이라 전해 진다. 제우스와 헤라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성격은 흉폭, 잔인, 야만스럽고 사려심이 없다고 한다. 용이나 거대한 멧돼지 등, 파괴적인 마수를 지배하에 두고 있다. 2022. 6. 19.
야마 파괴신 : 야마 출신지 : 인도 저승의 주인이자 심판관인 염라대왕. 인도 신화에서 최초로 생을 받고 최초로 죽음을 받은 자로 전해진다. 성전 리그·베다에서는, 야마는 최초로 죽음의 나라를 발견한 남자로, 그곳은 낙원이라고 기술되어 있다. 후에 불교와 함께 중국에 전래된 후, 저승의 왕인 염라대왕이 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2022.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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