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지모신25

타우에레트 신수 : 타우에레트 출신지 : 이집트 이집트 가정과 출산의 수호 여신. 이름은 '위대한 자'라는 의미. 인간의 흉부에 사자의 뒷다리, 악어 꼬리를 가진 하마의 모습이라 한다. 가정의 여신으로 숭앙받았으며, 임신과 출산에 있어 떠돌아다니는 악령으로부터 여성을 지키는 자로 여겨졌다. 2022. 7. 3.
알 라트 (알릴라트) 신불 : 알·라트 출신지 : 아라비아 이슬람교 전래 이전 고대 아라비아의 여신. 알리라트라고 부르기도 한다. 메카 근교 타이프 지방의 지모신으로, 대지를 관장했다고 여겨진다. 알라의 세 딸 중 하나로, 태초 태양, 달 또는 금성의 신, 포도주를 수호했다는 설도 있다. 순백의 화강암을 알·라트로 숭배했다고 하며, 알·우자와 함께 이슬람교 전래 때 알라의 원형중 하나가 되었다고 여겨진다. 2022. 7. 3.
데메테르 2022. 7. 2.
파르바티 여신 : 파르바티 출신지 : 인도 '산의 딸' 이라는 이름을 가진 시바의 아내. 모든 여신들 중 가장 아름답다고 하며, 시바의 첫 아내인 사티의 환생이라고 전해진다. 풍만한 몸을 가진 아름다운 여성으로 묘사되며, 온화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한다. 두르거와 칼리 등은 파르바티의 화신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이 모두를 포함해 마하데비라고 부르기도 한다. 2022. 7. 1.
이시스 여신 : 이시스 출신지 : 이집트 고대 이집트의 여신, 오시리스의 아내이자 여동생. 이름의 의미는 '왕좌'로, 이집트에서도 가장 널리 숭배되고 친숙한 여신이라 한다. 오시리스가 세트에게 살해되자 그 시신을 찾아 부활시키고, 마법의 힘을 빌어 아들 호루스를 낳았다고 한다. 이시스는 라에게 덫을 놓아 그의 진짜 이름을 알아내고, 강한 권능을 얻었다고 한다. 2022. 7. 1.
다누 2022. 6. 30.
인안나 2022. 6. 30.
여와 2022. 6. 30.
스카디 2022. 6. 30.
쿠시나다히메 2022. 6. 30.
이르칼라 (에레쉬키갈) 지모신 : 이르칼라 출신지 : 메소포타미아 에레쉬키갈. 저승의 여주인. '이르칼라'는 수메르의 저승을 의미한다. 이슈타르의 자매로, 언니로 알려져 있다. 저승에서만 군림하였으나, 고대 쿠타에서는 병마를 피하기 위해 그녀를 널리 신봉하였다 한다. 이슈타르가 저승에 마음대로 내려오자, 에레쉬키갈은 노하여 7개의 문을 지나게 하여 이슈타르의 권능을 빼앗고 죽음을 내린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슈타르가 없어져 지상의 농작물과 동물이 성장을 멈추자, 엔키가 에레쉬키갈에 부탁해 이슈타르를 살리게 되었다. 저승의 규칙에 따라 이슈타르 대신 저승에 있을 자가 필요하였는데, 연인인 타무즈가 자기 옥좌에 태연하게 앉아 있는 것을 본 이슈타르는 그를 대신 저승으로 보냈다 한다. 메소포타미아 후기 대에 이르러서는, 네르갈을 그녀.. 2022. 6. 30.
마나트 지모신 : 마나트 출신지 : 아라비아 이슬람교 전래 이전 아라비아에서 숭배된 토착 여신. 메나트라고 부르기도 하며, 인간의 운명을 관장하는 여신으로 여겨졌다. 알라의 세 딸 중 하나라고 하며, 알·우자, 알·라트를 자매로 둔다. 2022. 6. 30.
두르가 지모신 : 두르가 출신지 : 인도 파르바티의 화신 중 하나로, 분노의 화신. 이름은 '접근하기 어려운 자' 라는 뜻으로, 황색 몸을 가진 용맹하고 아름다운 여전사로 묘사된다. 10개의 팔에 각각 무기를 잡고 호랑이에 타고서 아수라들과 싸운다고 한다. 2022. 6. 30.
이슈타르 지모신 : 이슈타르 출신지 : 바빌로니아 사랑과 풍요, 전쟁을 관장하는 여신. 이름은 '별' 이라는 의미로, 천신 아누의 딸이며 금성의 여신이기도 하다. 인안나와 동일시된다. 미와 연애를 관장하는 여성적인 면과 싸움을 즐기는 남성적인 면을 함께 가지고 있다. 길가메시 서사시에서 등장하여 영웅 길가메시를 유혹하였으나 실패하고, 그를 신들에게 고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슈타르의 명계하강이라 불리는 이야기가 전해지는데, 여기에서 이슈타르는 연인인 곡물신 타무즈(수메르의 두무지)를 쫓아 명계에 내려가나 7개의 문을 통과하기 위해 모든 신성을 빼앗기고 나신이 되었다. 거기에, 힘을 잃은 이슈타르는 쌍둥이 자매인 명계의 여왕 에레슈키갈에게 붙잡혀, 고문 끝에 죽음을 당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지상의 생물들이 살아.. 2022. 6. 30.
헤카테 지모신 : 헤카테 출신지 : 그리스 그리스에서도 가장 오래된 고대 대지모신 중의 하나. 이름은 '먼 곳에서 움직이는 자' 라는 의미를 가지며, 등을 맞댄 개, 사자, 말 3면의 모습을 가진 형상으로 그려진다. 천상의 셀레네, 지상의 아르테미스, 명계의 페르세포네 3위 1체의 여신이었다고도 한다. 원래 티탄 신족으로, 제우스가 티탄을 몰아낸 뒤에도 지위를 유지했는데, 헤카테가 제우스를 도왔다고 전해지기도 한다. 마술의 여신이자 달의 여신이며, 한밤중에 횃불을 들고 지옥의 개 또는 엠푸사들과 함께 3차로에 나타난다고 전해진다. 2022. 6. 30.
키벨레 지모신 : 키벨레 출신지 : 터키 소아시아 북부 프리지아 지방에서 숭배된 오랜 대지모신. 사자가 끄는 전차 혹은 옥좌에 앉고, 손에 심벌즈 혹은 탬버린같은 것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졌다. 풍요 다산의 여신이자 죽음과 재생의 여신으로, 열광적인 숭배자·신관들은 스스로 거세한 남자 신도였다 한다. 후에 그리스 로마 신화에 포함되어 레아 등 많은 여신들과 동일시되었다 한다. 2022. 6. 30.
치코메코아틀 지모신 : 치코메코아틀 출신지 : 멕시코 옥수수, 농경과 풍요의 여신. 아즈텍에서 옥수수는 주식이었고, 센테오틀을 비롯해 옥수수의 신이 여럿 있다. 아즈텍 인들은 9월이 되면 여신에게 감사와 풍요를 비는 제사를 지냈는데, 젊은 처녀가 여신에게 희생 제물로 바쳐졌다고 한다. 2022. 6. 30.
서왕모 지모신 : 서왕모 출신지 : 중국 중국 전설상의 여신. 중국 서쪽에 있다는 신령스러운 곤륜산에 산다고 하며, 호랑이 이빨과 표범 꼬리를 가진 죽음의 여신으로 여겨졌었다. 또한 생명을 관장하는 여신이자 불사의 과실인 선도(복숭아)의 주인이며, 파랑새들을 거느린다고 전해진다. 후대로 오면서 사랑과 생명을 관장하는 아름다운 미녀로 인식되게 되었고, 여자 선인들을 다스리는 여신으로 여겨졌다. 주나라 목왕과의 사랑 이야기나 한나라 무제와의 회견이 전설로 내려오고 있으며, 선도를 훔쳐 먹은 동방삭의 이야기, 서유기에서는 손오공의 이야기도 전해진다. 2022. 6. 29.
아르테미스 지모신 : 아르테미스 출신지 : 그리스 그리스 올림포스 12신 중 하나인 달의 여신. 제우스와 레토 사이에서 난 쌍둥이 남매신 중 여동생으로, 오빠는 아폴론이다. 또 다른 달의 여신인 셀레네와 혼동되거나 동일시되었고, 로마에선 다이아나, 디아나라고 불렸다. 숲과 언덕, 야생동물을 지키며, 수렵을 관장하는 신이자 출산을 돕는 다산의 여신이기도 하였다. 요정 님프들과 사냥개들을 거느리며, 활로 사냥하는 여신으로 그려진다. 처녀의 수호신이기도 하다. 2022. 6. 29.
유화 지모신 : 유화 출신지 : 한국 유화 부인. 고구려 건국 신화에 등장하는 지모신. 하백의 딸로 물과 태양에 신성을 가지고 있다. 동부여 금와왕의 궁에서 알을 낳고 이 알로부터 주몽이 태어났다 한다. 해모수의 처란 설도 있고, 햇빛으로 처녀잉태를 했다는 설도 있다. 명마를 골라내고 오곡의 씨를 주몽에게 보냈으며, 물과 목축, 농사의 여신으로 숭배되었다고 전해진다. DAUM 카페 DDS-NET 휘리온 님의 투고로 만들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 6. 29.
웅녀 지모신 : 웅녀 출신지 : 한국 단군왕검의 어머니로 고대 한국의 지모신. 천제 환인의 아들 환웅이 지상에 내려와 신시를 열고 세상을 다스릴 때, 범과 곰이 찾아와 인간이 되기를 청하였다. 이에 환웅은 쑥과 마늘을 주며 백 일 동안 해를 보지 않으면 사람이 된다고 가르쳐 주었다. 범은 결국 참지 못하였으나, 곰은 참아내어 아름다운 여인으로 변하였고 웅녀가 되었다. 웅녀의 정숙함에 반한 환웅은 그녀와 혼인하였고, 웅녀는 단군왕검을 낳았다. 2022. 6. 29.
알랑 고아 지모신 : 알랑·고아 출신지 : 몽골 「몽골비사」에 기록되어 있는 몽골의 성녀이자 시조. 사냥의 명수로 알려진 코릴라르타이·메르겐의 딸로, 아름다운 여인으로 이름이 높았다 한다. 알랑·고아는 아들이 둘 있었는데, 남편의 사후에 하늘에서 쬐는 황금빛을 받은 후 세 아들을 더 낳았다. 빛의 정령에게서 태어난 아들 중 막내아들은 후에 몽골을 통일하고 대제국을 세운 칭기즈칸의 선조라 전해진다. 2022. 6. 29.
베스타 지모신 : 베스타 출신지 : 로마 밤과 불, 화로를 주관하는 여신. 영원한 불꽃 속에서 지내며, 나라를 수호한다고 여겨졌다. 로마 각지의 신전 제단에는 베스타의 불을 모시며, 이를 6인의 처녀들이 지켰다 한다. 그리스 신화의 헤스티아에 해당하며, 올림포스 12신 중 하나이다. 2022. 6. 29.
키쿠리히메 지모신 : 키쿠리히메 출신지 : 일본 연을 맺는 신으로 알려져 있는 농경신. 요모츠히라사카에서 이자나기와 이자나미가 다투었을 때 중재역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2022. 6. 29.
칼리 천마 : 칼리 출신지 : 인도 파르바티의 화신 중 하나, 파괴와 살육의 여신. 이름은 '검은 자' 라는 의미. 파르바티 화신 두르거가 더욱더 분노한 형상으로부터 출현한다고 한다. 4개의 팔, 목에는 인간의 두개골을 엮은 목걸이를 하고 있다. 2개의 왼팔로 파괴와 살육을 행한다고 한다. 2022. 6. 2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