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요수목1 나르키소스 요수목 : 나르키소스 출신지 : 그리스 수선화의 유래가 된 절세의 미청년. 예언에 따라 자기 모습을 보지 않고 성장하였는데, 그로 인해 자신을 연모하는 여자들을 이해 못하고 냉담하게 대했다. 이는 복수의 여신 네메시스의 분노를 샀고, 나르키소스는 샘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반해 버리고 만다. 그는 아무 대답을 해주지 않는 수면의 그림자에 애태우다 죽어, 수선화로 피어났다고 전해진다. 2022. 6.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