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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마31

아가시온 2022. 7. 16.
디스 2022. 7. 16.
카라스텐구 2022. 7. 16.
콧파텐구 2022. 7. 16.
옹콧 (온코트) 요마 : 옹콧 출신지 : 인도 하누만 휘하의 원숭이 장군. 인도 서사시「라마야나」에 등장해, 하누만과 함께 라바나 군과 싸웠다고 한다. 2022. 7. 16.
로아 요마 : 로아 출신지 : 하이티 부두교의 정령. 하이티를 중심으로 한 흑인 마술사들이 숭배했다고 하며, 정령들이 대게 그러하듯 특별한 형태는 갖고 있지 않다고 한다. '로아 = 영혼' 이라고도 해, 로아는 시체에 내려와 좀비가 된다고 여겨졌다 한다. 2022. 7. 16.
워처 요마 : 워처 출신지 : 불명 '관찰자'라는 이름을 가진 마물. 허공을 떠다니는 거대한 눈알 모습이며 신출귀몰하다. 천사 대신 인간의 행동을 감시하는 역할을 갖고 있다고 여겨진다. 2022. 7. 16.
이소라 요마 : 이소라 출신지 : 일본 아즈미 족의 수신. 아즈미의 이소라. 몸 곳곳에 조개가 붙은 추한 모습이라고도 한다. 어부들과 깊은 관계이며 어부의 장인 아즈미가에서 신봉한다고 한다. 2022. 7. 16.
킨나리 요마 : 킨나리 출신지 : 인도 천상의 악사인 킨나라의 여성형. 킨나라처럼 반신반마, 혹은 미녀라는 설도 있다. 나무꾼과 선녀 전설처럼, 지상에서 목욕하는 킨나리의 날개를 손에 넣으면 아내로 맞이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 한다. 2022. 7. 16.
헤임달 요마 : 헤임달 출신지 : 북유럽 아스가르드를 지키는 신들의 파수꾼. '하얀 신'이라 불리며 남신들 중 매우 아름답다고 한다. 무지개 다리 비프로스트 옆에서 보초를 서며, 적이 나타나면 그잘라르호른이라는 뿔피리를 불어 신들에게 경고한다고 한다. 로키와 앙숙으로 수차례 다투었으며, 라그나로크에서는 신들의 선봉에 서서 로키와 싸우다 함께 죽게 된다고 한다. 인간의 수호자이자 조상신으로서 인간들에게 계급을 부여하고 가르침을 내렸다고 전해진다. 2022. 7. 16.
아스 요마 : 아스 출신지 : 북유럽 북유럽 신화의 주요 신들이 속해 있는 신족. 복수형으로 아사 신족이라고 한다. 최고신은 오딘(보탄)이다. 북유럽 뿐 아니라 게르만 민족에게도 숭배되었다고 한다. 인간은 아스 신족에게 창조되었다 하며, 아스 신족은 신들의 나라인 아스가르드에 거주한다고 전해진다. 2022. 7. 16.
니케 요마 : 니케 출신지 : 그리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승리의 여신. 질투의 젤로스, 힘의 크라토스, 폭력의 비아와 남매 관계이며, 커다란 날개를 가지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전쟁의 여신 아테나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으며, 로마 신화의 빅토리아에 해당한다. 2022. 7. 16.
발키리 요마 : 발키리 출신지 : 북유럽 북구신화에 전해지는 전투 처녀들. 이름의 어원은 '전사자를 옮기는 자들'. 전장에 백조 모습으로 나타나 용감한 전사자의 영혼을 발할라로 인도한다. 주신인 오딘의 시녀이자, 여신 프레이야의 시녀라고도 하며, 전사자의 반은 프레이야의 곁으로 옮긴다고 한다. 룬과 마술에 대해서도 조예가 깊다고 하며, 인간을 축복하거나 저주하기도 한다고 전해진다. 2022. 7. 15.
킨나라 요마 : 킨나라 출신지 : 티베트 인드라 휘하에 있다고 하는 음악의 신. 말의 머리에 사람의 몸, 또는 사람의 머리를 한 새의 모습이라고 한다. 불교에서는 긴나라라고 하며, 팔부중의 하나로 여겨진다. 2022. 7. 15.
이프리트 요마 : 이프리트 출신지 : 아라비아 아라비아의 정령 진 중에서 특히 크고 난폭한 존재. 5계급으로 분류된 진 중 2번째 계급에 속하며, 몸은 연기로 이루어져 있다 한다. 힘은 대단하나 지능은 약간 떨어지기에, 마법사에게 붙잡혀 램프에 갇히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한다. 2022. 7. 15.
하백 요마 : 하백 출신지 : 한국 고구려 건국신화에 등장하는 신. 해발, 하박이라고도 불리며, 물의 신 혹은 태양신이라고도 한다. 고구려 시조 동명성왕의 외할아버지로, 딸인 유화와 천제의 아들인 해모수 사이에서 주몽이 탄생했다고 전해진다. 2022. 7. 15.
요마 : 진 출신지 : 아라비아 인간보다 이천년 전에 창조주가 불에서 만들었다는 존재. 자유롭게 하늘을 날며 인간보다 힘과 지혜가 뛰어나다 한다. 마음대로 모습을 바꾸나, 주로 거인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진의 통솔자는 이블리스였으나, 이블리스는 신에게 거역하여 타락하였다 한다. 진에게는 최고위의 마리드를 시작으로, 이프리트, 샤이탄, 진, 쟌의 5계급이 있다고 한다. 2022. 7. 15.
텐구 요마 : 텐구 출신지 : 일본 산 속에서 여러 가지 괴이 현상을 일으킨다는 정령. 스사노오의 체내에서 튀어나온 기운으로부터 태어난 아마노자코가미가 기원이라고 한다. 불도에서 벗어난 행위를 저지른 승려가 전생한 모습이라고도 한다. 원래는 사람과 새가 섞인 얼굴로 그려졌지만, 붉은 얼굴에 긴코를 가진 모습으로도 표현된다. 2022. 7. 15.
군웅 (군웅신) 요마 : 군웅 출신지 : 한국 군웅신. 무장의 모습을 한 지위가 높지 않은 장군신들. 최영 장군, 임경업 장군과 같은 생전의 정체성을 지닌 인물신이 아니라 추상적인 장수의 모습으로 그려진다. 역할에 따라 여러 가지 군웅이 있으며, 산신군웅, 사살군웅, 사신군웅, 성주군웅 등이 존재한다고 한다. 2022. 7. 15.
야누스 요마 : 야누스 출신지 : 로마 로마 신화에서 가장 오래된 신중 하나. 이름은 '문', '현관' 이라는 뜻. 문의 수호신으로, 하늘의 문지기이자 신년을 맞는 의식을 주관한다고 한다. 미래를 뜻하는 젊은이의 얼굴과 과거를 뜻하는 노인의 얼굴을 가진, 두 얼굴의 신이기도 하다. 2022. 7. 15.
아메노토리후네 요마 : 아메노토리후네 출신지 : 일본 죽은 자의 혼을 운반한다고 하는 배 신. 이즈모의 오오쿠니누시에게 나라를 넘겨받기 위해 파견된 세번째 사자, 또는 타케미카즈치가 탄 배였다고 한다. 2022. 7. 15.
스쿠나히코나 요마 : 스쿠나히코나 출신지 : 일본 농업, 술 주조, 의약의 신. 굉장히 몸집이 작은 소인이라 하며,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와 오오쿠니누시와 함께 나라를 만드는 데 활약했다 한다. 2022. 7. 15.
오오야마츠미 요마 : 오오야마츠미 출신지 : 일본 산맥과 토지의 신. 이름은 '큰 산에 산다'는 의미로, 이자나기와 이자나미의 아이. 최초로 벼에서 술을 빚었다고 하여, 주조의 신으로도 알려져 있다. 2022. 7. 15.
하오카 요마 : 하오카 출신지 : 아메리카 아메리카 원주민 다코다·수 족의 천둥신이자 수렵신. 천둥은 하오카가 치는 북소리이며, 바람은 북을 치는 채라고 전해진다. 머리에 뿔이 있는 전사의 모습으로, 희노애락의 표현과 더위, 추위를 느끼는 감각이 인간과 반대라고 한다. 2022. 7. 15.
메르쿠리우스 요마 : 메르쿠리우스 출신지 : 이탈리아 마술, 문학, 의학의 신. 그리스 신화의 헤르메스와 동일시 되며, 죽은 자의 혼을 명부로 보내는 역할도 맡고 있다고 여겨진다. 행운의 신이기도 하여, 상인이나 도적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다. 연금술에서 가장 중요한 금속 중 하나인 수은을 뜻하여, 연금술사에게 매우 중요한 신으로 생각되었다. 2022.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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