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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신화22

사투르누스 2022. 7. 25.
푸리아이 (에리니에스) 흉조 : 푸리아이 출신지 : 로마 지옥에 살고 있다는 하피. 신의 노여움을 산 인간의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 와, 놋쇠로 된 날개와 발톱으로 끝없이 괴로워하게 만든다고 한다. 그리스에서는 알렉토, 티시포네, 메가이라로 구성된 에리니에스라는 복수의 여신들로 불린다. 2022. 7. 22.
니케 요마 : 니케 출신지 : 그리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승리의 여신. 질투의 젤로스, 힘의 크라토스, 폭력의 비아와 남매 관계이며, 커다란 날개를 가지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전쟁의 여신 아테나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으며, 로마 신화의 빅토리아에 해당한다. 2022. 7. 16.
야누스 요마 : 야누스 출신지 : 로마 로마 신화에서 가장 오래된 신중 하나. 이름은 '문', '현관' 이라는 뜻. 문의 수호신으로, 하늘의 문지기이자 신년을 맞는 의식을 주관한다고 한다. 미래를 뜻하는 젊은이의 얼굴과 과거를 뜻하는 노인의 얼굴을 가진, 두 얼굴의 신이기도 하다. 2022. 7. 15.
메르쿠리우스 요마 : 메르쿠리우스 출신지 : 이탈리아 마술, 문학, 의학의 신. 그리스 신화의 헤르메스와 동일시 되며, 죽은 자의 혼을 명부로 보내는 역할도 맡고 있다고 여겨진다. 행운의 신이기도 하여, 상인이나 도적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다. 연금술에서 가장 중요한 금속 중 하나인 수은을 뜻하여, 연금술사에게 매우 중요한 신으로 생각되었다. 2022. 7. 15.
데메테르 2022. 7. 2.
포르투나 2022. 7. 2.
아테나 여신 : 아테나 출신지 : 그리스 그리스 올림포스 12신 중 전쟁과 지혜의 여신. 제우스가 삼킨 여신 메티스가 어머니로, 제우스의 머리를 깨고 완전 무장한 상태로 탄생했다고 한다. 학문과 예술의 신이기도 하며 아테네의 수호신이다. 전쟁의 신이나 국가와 가정의 수호를 위한 전투만을 했다고 한다. 영웅들의 조력자이기도 하였으며, 그리스에서 가장 존경받는 신중 하나이자 처녀성을 끝까지 지킨 여신이라 전해진다. 별명은 팔라스 아테나. 로마에서는 미네르바라고 불렸다. 2022. 7. 1.
키벨레 지모신 : 키벨레 출신지 : 터키 소아시아 북부 프리지아 지방에서 숭배된 오랜 대지모신. 사자가 끄는 전차 혹은 옥좌에 앉고, 손에 심벌즈 혹은 탬버린같은 것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졌다. 풍요 다산의 여신이자 죽음과 재생의 여신으로, 열광적인 숭배자·신관들은 스스로 거세한 남자 신도였다 한다. 후에 그리스 로마 신화에 포함되어 레아 등 많은 여신들과 동일시되었다 한다. 2022. 6. 30.
아르테미스 지모신 : 아르테미스 출신지 : 그리스 그리스 올림포스 12신 중 하나인 달의 여신. 제우스와 레토 사이에서 난 쌍둥이 남매신 중 여동생으로, 오빠는 아폴론이다. 또 다른 달의 여신인 셀레네와 혼동되거나 동일시되었고, 로마에선 다이아나, 디아나라고 불렸다. 숲과 언덕, 야생동물을 지키며, 수렵을 관장하는 신이자 출산을 돕는 다산의 여신이기도 하였다. 요정 님프들과 사냥개들을 거느리며, 활로 사냥하는 여신으로 그려진다. 처녀의 수호신이기도 하다. 2022. 6. 29.
베스타 지모신 : 베스타 출신지 : 로마 밤과 불, 화로를 주관하는 여신. 영원한 불꽃 속에서 지내며, 나라를 수호한다고 여겨졌다. 로마 각지의 신전 제단에는 베스타의 불을 모시며, 이를 6인의 처녀들이 지켰다 한다. 그리스 신화의 헤스티아에 해당하며, 올림포스 12신 중 하나이다. 2022. 6. 29.
미트라스 사신 : 미트라스 출신지 : 로마 여러 시대, 여러 나라에서 숭배 되었던 아리안계 빛의 신. 고대 이란, 인도, 페르시아의 신 미스라에서 유래되었으며, 후에 로마에서 미트라스교가 성립되어 널리 믿어졌다. 미트라스는 예수의 탄생일과 같은 12월 25일, 태양신이 자신의 어머니와 정을 통하여 태어났다고 한다. 미트라스교는 오랫동안 크리스트 교와 대치되어온 종교였고, 로마에서 크리스트교가 공인된 후 쇠퇴하여 없어지게 된다. 2022. 6. 27.
제우스 마신 : 제우스 출신지 : 그리스 그리스 신화의 주신. 법과 질서를 지배하는 최고신. 천둥 벼락을 상징하며, 올림포스 산 정상에서 신들의 왕으로 군림한다. 아버지인 크로노스를 추방하고 형제들과 함께 티탄 신족을 제압하여 신의 지위를 확고히 했다고 한다. 수많은 연인들이 있어서 여러 신들과 인간 사이에서 자식을 만들었다고 하며, 이는 많은 에피소드로 전해진다. 제우스는 천공의 주인인 동시에 모든 인간과 법의 지배자이기도 하여, 청동 시대의 사악한 인간들을 멸망시키기 위해 대홍수를 일으키기도 하고, 직접 인간의 모습이 되어 인간계에 내려가기도 하였다. 제우스의 정장 모습 또는 진짜 모습은 태양 같이 뜨거운 빛의 집합체라고 한다. 로마에서는 유피테르라고 부르며, 역시 신들의 왕으로 여겨진다. 2022. 6. 22.
아폴론 마신 : 아폴론 출신지 : 그리스 그리스를 대표하는 신으로 올림포스 12신 중 하나. 제우스와 레토 사이에서 태어났고 쌍둥이 여동생 아르테미스가 있다. 젊고 강인한 청년으로 그려지며, 지성과 도덕, 질서와 법률의 수호자이자 음악, 활, 예언, 의료, 가축을 관장하는 신이기도하다. 기원전 5세기 무렵부터는 태양의 신으로도 여겨졌다. 거대한 뱀 피톤을 화살로 사살한 후, 델포이 신탁을 내리며 인간들의 외경을 받았다. 2022. 6. 21.
포세이돈 마신 : 포세이돈 출신지 : 그리스 바다의 신이자, 올림포스 12신 중 하나. 제우스, 하데스와 형제이며, 올림포스 신들 중에서도 제우스 다음으로 유력한 신으로 여겨진다. 삼지창을 소지하며, 지진과 돌풍도 관장한다. 성격이 까다롭고 급한 면이 있다고 전해진다. 로마 신화의 '넵튠', '넵투누스'에 해당한다. 2022. 6. 21.
마르스 파괴신 : 마르스 출신지 : 로마 유피테르와 유노의 아들로, 로마 전쟁의 신. 로마의 건국 시조 로물루스의 아버지라 하며, 원래 풍요, 농경의 신이나 로마의 확장과 더불어 전쟁과 연관되었다 한다. 그리스 신화의 아레스와 동일한 신이나, 로마에서는 전쟁에서 승리를 가져오는 신으로 유피테르 다음으로 크게 숭배되었다. 3월과 화성의 어원이기도 하다. 2022. 6. 20.
에로스 파괴신 : 에로스 출신지 : 그리스 그리스 신화 사랑의 신. 이름은 인간 생명의 원동력인 '사랑'을 의미하며, 두 가지 형태로 신화에 등장한다. 그 중 하나는 카오스(태초의 혼돈)의 자식으로 태어나, 천지를 창조하고 신과 만물을 만들었다는 존재로, 세상에 질서를 만들어내고 남성과 여성이 결합하여 새로운 생명을 낳는 법을 만든 창조신 적 이미지이다. 다른 하나는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의 아들로 애증을 조종하는 화살을 가진 장난꾸러기 소년 신의 모습으로, 마지막에는 자신의 화살에 찔려 인간 소녀 프시케를 사랑하게 되고, 시련 끝에 결국 결혼하게 되었다 전해진다. 2022. 6. 20.
하데스 파괴신 : 하데스 출신지 : 그리스 그리스 신화 저승의 신. 제우스의 형제이며, 크로노스를 타도한 후 제우스, 포세이돈과 함께 세상을 삼분하여 그 중 명계를 지배하게 된다. 근엄하나 음울한 모습으로 그려지며, 올림포스가 아닌 죽은 자의 나라에서 아내 페르세포네와 함께 진좌하고 있다 한다. 쓰면 모습을 보이지 않게 하는 모자를 갖고 있으며, 가끔 지상에 나올 때는 흑마가 끄는 황금 전차를 탄다고 한다. 지하의 부를 차지하고 있는 부의 신으로 여겨지기도 하며, 로마에서는 '플루토'로 부른다. 2022. 6. 20.
디오니소스 파괴신 : 디오니소스 출신지 : 그리스 그리스 술의 신. 올림포스 12신 중의 하나. 한번 죽었다 다시 살아난 신으로, 죽음에서의 부활, 생명력, 구원의 의미를 가지며 광기와 쾌락을 주관한다. 제우스와 인간 여자 세멜레 사이에서 난 아들로, 제우스의 본모습을 보고 타 죽은 세멜레의 뱃속에서 나왔다. 헤라에 의해 미치게 된 디오니소스는 여러 나라를 방랑하게 되고, 신의 힘을 되찾으며 디오니소스 교를 전파한다. 그의 여행 중 그를 박해한 자들은 모두 광란의 최후를 맞이하였다. 디오니소스는 포도 재배법과 포도주 만드는 법을 전하였다 한다. 2022. 6. 20.
오르쿠스 (오커스) 사귀 : 오르쿠스 출신지 : 로마 돼지 얼굴에 박쥐 날개를 가진 저승의 신. 거대한 용으로 그려지기도 한다. 판타지의 유명한 종족인 오크의 어원으로 여겨진다. 싸움을 좋아하며, 스스로 적병을 살육하고 무참히 먹어치우는 용맹하고 흉폭한 죽음의 신이라 한다. 2022. 6. 6.
라르바에 악령 : 라르바에 출신지 : 이탈리아 이탈리아 전승에 등장하는 죽은 자의 영혼 마네스 중 하나. 그 중 악인의 영혼이라 하며, 마음이 약한 사람에게 붙어 생기를 빨아먹어 죽음에 이르게 한다고 여겨진다. 라르바, 라르바이라고도 부른다. 2022. 6. 4.
레무레스 악령 : 레무레스 출신지 : 이탈리아 고대 로마인들이 믿은 조상의 영혼 중 악하고 무서운 것. 조상의 영혼 중, 지상에 나타나 사람에게 해를 입히는 것을 레무레스라 불렀으며, 이를 달래기 위해 제사를 지냈다 한다. 2022.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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