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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메타포 리판타지오 - 주인공 육성 예제
하기 내용은 지속적으로 추가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능력치 우선 순위
- 주인공은 레벨업 때 자동으로 올라가는 능력치 외에, 플레이어가 임의로 할당할 수 있는 능력치 포인트가 있습니다.
- 다른 동료들은 레벨업 때 각자 알아서 능력치가 올라갑니다.
- 주인공의 최종 기대 역할은 보조 및 진테제 데미지 딜링으로, 게임 시스템 상 데미지를 크게 하는 것이 유리한 편이기에 주인공 능력치를 힘 쪽으로 부여하는 것이 추천되는 편입니다
- 게임 특성 상, 초특대 위력 물리 스킬이 마법 스킬보다 데미지 면에서 조금 더 우위에 있기 때문
- 힘 위주 운영하고자 한다면, '마력' 능력치는 레벨업 시 기본 올라가는 양으로도 충분합니다
- 초반 마법 위주로 운영하게 되지만, 데미지는 좋은 무기를 구하거나 사서 장비시키는 것으로도 초반 운영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 반대로 게임 운영 취향이 마법 위주라면, 처음부터 '마력' 에 투자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최종급 스킬의 위력은 낮아도, 주인공을 데미지 딜링 최우선으로 편성하는 데 구애받지 않는다면, 마력도 매우 좋은 선택
- 노멀 이상의 고 난이도에서는, 안정성을 위해 내구와 속도에 투자할 수도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필드 액션과 적을 기절시킨 후 최대한 빠르게 정리하는 것이 권장되는 게임 시스템 특성 상, 그렇게 권장하지는 않는 편입니다.
- 단, 주인공을 데미지 딜링으로 운영하지 않고, 보조 역할에 충실한다면, 속도에 투자해 회피 등으로 전황을 유리하게 이끌어가도록 하는 것도 추천됩니다.
능력 | 우선도 | 설명 | 비고 |
힘 | 1 마 위주 육성 시는 후순위 |
물리 공격 데미지 상승 | 물리 계통 육성 시 우선도 높음 전사 격투가 계통 |
마력 | 2 힘 위주 육성 시는 후순위 |
마법 공격 데미지 상승 | 마법 계통 육성 시 우선도 높음 마법사 계통 |
내구 | 4 | 방어력 상승 | 게임 안정적 운영 시 투자, 기본적으로는 자동 상승분으로 충분 |
속도 | 3 | 명중, 회피, 도주 성공률 상승 | 게임 안정적 운영 시 투자, 기본적으로는 자동 상승분으로 충분 보조 역할로 간다면 속도 투자도 매우 좋은 선택 |
운 | 5 | 각종 확률에 관여 | 자동 상승분 & 화장실에서 올라가는 양으로 충분 |
1. 시작 직후 초반에는 마법사 기반 추천
- 초반 진행 각종 팁 정리에도 적어 두었으나, 한동안 팀 인원들이 전사 계열들로만 있으므로 마법 쪽이 추천됩니다.
- 특히 MP소모가 심한 초반에 마법사의 필드 액션으로 MP회복을 할 수 있으며,
- 약점을 찌르기 위해 다양한 속성 스킬을 준비해 둘 필요가 있기에 추천됩니다.
- 단,
- 초반 진행 각종 팁 정리에 언급한 것처럼, 가능하면 주인공 스테이터스 분배는 나중으로 미루던가,
- 최종적으로 운영을 어떻게 할지 플레이 스타일이 정해진 뒤 하는 것을 권합니다.
- 예를 들면, 게임의 물리 스킬이 강하니 주인공을 물리 공격형으로 하고자 한다면 아예 처음부터 힘에 분배하는 것도 좋습니다.
2. 기본적인 던전 진행 아키타이프는 상인 추천
- 상인이 상당히 유용하며, 상인의 필드액션만 이용해도 초반에만 돈을 수십만 이상 모아서 상점에서 강력한 무기 방어구를 사서 장비해 훨씬 더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주인공의 메인 진행 아키타이프는 딜러, 중후반 이후 타이쿤으로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3. 중반 LV30 이후
- 사용 가능 아키타이프도 늘어나고, 진테제와 약점을 활용해 선공 후 재빨리 적을 격파하는 전투에도 조금 익숙해질 무렵입니다.
- 주나 & 유파가 가입하기 전까지는 마법 및 보조 역할 수행으로 충분합니다.
- 가능한 다양한 아키타이프를 이수하도록 하며,
- 공격역으로서는 찌르기 약점을 노릴 수 있는 거너 계열 육성을 권장합니다.
- 마법사 관련도 향후 진테제 관련 스킬들을 위해 꾸준히 육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 주나 & 유파가 마법 역할에 뛰어나므로, 주나 & 유파 가입 후부터는 주인공은 물리 쪽으로 진행해도 무방합니다.
4. 후반 이후
- 주인공의 전용 로열 아키타이프는 공격 보조 모두 뛰어나므로 기본적으로는 전용 로열 아키타이프만 운영해도 무방한 수준입니다.
- 상인 최상위 타이쿤은 후반에도 강력하며, 던전 진행은 타이쿤만 사용해도 무방할 정도로 강합니다.
- 타이쿤의 돈 사용 물리 만능 스킬의 데미지가 매우 강력해서, 일반몹이든 보스급 상대로든 문제 없을 만큼 추천됩니다.
- 파티에서 빠질 수 없기 때문에, 진테제 관련 스킬들을 익히고 장비 또한 진테제 보조 스킬로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아키타이프 32개 이수로 받는 장비로 프레스턴 아이콘 1개를 추가로 받으므로, 시간 투자가 어렵다면 아키타이프 경험치 아이템도 주인공에게 가능한 전달하는 것도 권장하는 편입니다.
- 이 과정에서 각 아키타이프의 강력한 패시브 스킬들을 계승으로 가져올 수 있으므로, 결과적으로 팀 운영의 핵심이 됩니다.
주인공의 능력치가 힘 위주 분배가 아닌 경우에 물리 데미지가 필요한 경우라면?
- 주인공이 아니더라도, 팀의 데미지 딜링 역할은 대처할 수 있는 캐릭터가 많으므로,
- 주인공의 딜러 역할에 구애받지 않는다면,주인공을 다른 딜러를 보조할 수 있게 운영하는 것도 매우 좋은 전략으로 추천합니다.
- 스트롤 - 각종 패시브 스킬을 중첩시킨 베기 물리 스킬의 엑스퍼트
- 휠켄베르크 - 약점을 지속적으로 부여하며 공격하는 진테제로 수비도 되면서 안정적인 딜링이 가능
- 바질리오 - 로열 아키타이프가 되면 진테제 없이도 부수기 약점을 부여하면서 지속적인 큰 데미지를 기대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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